2026. 08. 26.
리디아 여사로 인해 바울은 많은 것을 해결할 수 있었다. 묵을 집도 생겼고 생계노동을 하지 않아도되었다. 부유한 상인인 그녀는 바울 일행을 위해 아낌없이 조력했다. 특히 그녀의 인적 네트워크 덕에 다른 데서는 좀처럼 만날 수 없었던 유력인사들도 후견인으로 삼게 되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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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짚고 넘어갈 것은 든든한 물적 후원자가 있다고 해서 그의 복음의 성격이 달라지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리디아 여사'는 프로슈케에서 빈민과 노예, 여성에게도 아무런 차 별이 없다고 복음을 전하는 그의 가르침에 감화를 받았을 것이다. 그리고 그에게 자기 집에 묵으면서 그런 가르침을널리 알려달라고 부탁했다. 해서 바울은 얼마 후 갈라티아 속주의 그리스도파 공동체들에 보낸 서신에서, 그리고 다른 서신들에서 복음의 민중적 특성에 대해 끊임없이 강변했다.
김진호 지음, <난민의 사도 바울>(오월의 봄, 2026. 05. 29. 초판 1쇄 펴낸 날), 105, 108-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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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에게 리디아 여사는 실로 실제적이고 매우 큰 도움이었을 것이다.
바울은 하나님의 큰 은혜를 입은 것이다.
바울의 사역은 든든한 물적 후원자를 통해 더 단단해진다.
목회와 하나님 나라 운동을 하다 보면
실로 재정적 물질적 후원이 절실하다.
돈은 정말 뜻 있는 일에 쓰여야 한다.
우리 교단의 미래를 위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도 리디아 여사를 보내 주시길 오늘도 두 손 모아 기도드린다.
- 향린 목회 661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