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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9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
"오직 공법을 물 같이, 정의를 하수 같이 흘릴찌로다"
But let judgment run down as waters, and righteousness as a mighty stream.
아모스 5장 24절?
여러 성도들이 개역개정보다는 다른 번역성경이 낫다고 하지만,
이 말씀만큼은 다른 버전보다도 개역개정이 가슴에 와 닿는다.
하나님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위로 주를 사랑, 옆으로는 이웃 사랑하는 것임을 실천하고 회심하는 것일게다.
자신들이 불의를 행하는 줄을 알지 못하고
욕망조차 말씀을 가져다 붙여 정당화하는 이 시대의 만행을 통탄한다.
오로지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주님께서
좁은 길로 가는 정의로운 자들과 넓고 왜곡된 길로 가는 그릇된 자들을 판단하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