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린교회는 향린교회 창립 40주년에 “향린교회 신앙고백 선언”을 하였습니다. 향린교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이 선언을 기초로 하여 “향린희년 신앙고백”을 아래와 같이 노래로 만들어 고백합니다.

1.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 지금도 우리를 만드시는 하나님
   공동체로 우리를 부르시고 억압 속에서 자유를 꿈꾸게 하시는 하나님

2.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지금도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예수님
    해방의 소리가 되시어 고난 속에서 희망을 노래하게 하시는 예수님

<음송>
영이신 하나님 변혁의 영이신 하나님
우리는 주님 위에 세운 나눔과 섬김의 공동체를 믿습니다.
우리는 주님 안에서 이뤄지는 평화와 평등과 정의를 믿습니다.
우리는 세상 속에서 우리를 통해 일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믿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나라가 우리의 삶 속에 이뤄질 것을 믿습니다.
우리는 해방을 위해 일하는 주님의 선교 속에서 부활을 믿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보여준 진리 안에서 날마다 새로워짐을 믿습니다.

<후렴>
우리는 예수의 몸과 맘 이 땅의 향기로운 이웃
나를 살리고 너를 살리는 생명의 숨결
성문 밖으로 낮은 자리로 새 하늘 새 땅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