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인수첩이 사라지고 교인 이름, 가족관계, 주소나 연락처를 알기 어려워졌습니다.
특히 코로나 비대면 시기를 거치면서 자라나는 아이들의 변화를 따라가기가 무척 어려워졌습니다.
로그인이 필요한 교인전용게시판에
"향린 교우 사진 코너"를 신설하여
교우들 각자가 자율적으로 가족 사진을 올리고
공개할 수 있는 정보 중심으로 가족 소개글을 덧붙일 수 있게 한다면
교우들에 대해 보다 더 잘 알 수 있을 것같습니다.
# 사진을 보다 적극적으로 올릴 수 있도록
베스트 가족사진 컨테스트 행사도 고려해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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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공명정대한 원칙 중심, 종합적 합리적 사고와 소통의 노력이 근본 | 정영훈 | 2022.07.31 |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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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향린 수양관 단장(벽화그리기 )을 제안합니다. [2] | 신동준 | 2022.06.27 |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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