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1 SNS 교인들 공유 아이디가 있으면 아주 유용합니다.
한예로 저는 페이스북 아이디가 하나 더 있습니다. 121명의 교우들과 삶을 공유하는 것이죠.
현재 정회원인 교우들은 물론이고 준회원 , 옛교우, 향공 친구들의 일상을 공유하게 되어 거리좁히기에 더할나위없이 좋습니다.
올해 여름에 코로나 19 의 2nd peak 가 예상되고, 원숭이 두창 첫 사례가 보고 되었습니다.
겨울이면 대유행이 다시 시작될것으로 기정사실화 되었습니다.
온라인에서의 서로의 안부와 일기 공유를 통한 이방법을 제안해 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향린 거리좁히기 아이디어 공모 | 김지목 | 2022.06.18 | 49 |
7 | 다양한 공부방의 활성화 | 자유인 | 2022.08.06 | 78 |
6 | 공명정대한 원칙 중심, 종합적 합리적 사고와 소통의 노력이 근본 | 정영훈 | 2022.07.31 | 111 |
5 | 교인전용게시판에 가족사진을 올려 보아요 | 수중지월 | 2022.07.20 | 64 |
4 | 소담소담 ㅣ 김영민 | 김지목 | 2022.07.17 | 64 |
3 | '거리 좁히기'를 위한 한 가지 생각 | 김창희 | 2022.07.08 | 76 |
2 | 향린 수양관 단장(벽화그리기 )을 제안합니다. [2] | 신동준 | 2022.06.27 | 71 |
» | 매일 일기를 향유하고, 같이 쓰다 시피하는 SNS 사용법 | 체게바라2 | 2022.06.23 | 85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