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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나눔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다.

by 관리자 posted Dec 01, 2024 Views 468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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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11-05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다. 

물은 모든 것을 이롭게 하면서도 다투지 않고,  

뭇사람이 싫어하는 곳에 자리를 잡으니 도에 가깝다. 

땅에 맞추어 살고, 그윽한 마음을 쓰고, 어진 마음으로 사귀고,

믿음직하게 말하며, 올바르게 다스리고, 솜씨 있게 일하고,  

때 맞춰 움직인다. 

다투는 일이라고는 없으니 허물도 없다. 

도덕경 제8장 

 

上善若水.

水善利萬物而不爭, 處衆人之所惡, 故幾於道.

居善地, 心善淵, 與善仁, 言善信, 正善治, 事善能, 動善時.

夫唯不爭, 故無尤. 

<道德經> 八章. 

 

======================

 

탈레스가 존재하는 모든 것의 원질로 물을 말한 이치나,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창조하실 때 이미 물 위에 서 계셨던 것을 볼 때, 

모든 생명의 근원에는 물이 있었다. 

 

물이 흐르고 멈추는 이치는 

우리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 보여 준다. 

 

바울 사도의 말씀도 같은 맥락이다. 

 

"무슨 일을 하든지, 

경쟁심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고, 

자기보다 서로 남을 낫게 여기십시오."(빌 2:3)  

 

- 향린 목회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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