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9. 10.
예수와 히틀러 사이에 유일하게 닮은 점은 그들의 말에 놀라운 설득력이 있었다는 사실 정도일 것이다. 가장 중요한 다른 점은 예수의 설득은 ‘자연의 컨텍스트’에 근거했지만, 히틀러의 설득은 ‘조작된 텍스트’에 근거했다는 점이다.
김영민, <컨텍스트로, 패턴으로>(문학과 지성사, 1996. 10. 16.), 25.
=================================
인공지능 시대의 모든 변화와 설득 또한
우주 생태계가 지닌 자연의 컨텍스트에 근거해야 한다.
반드시 인간 중심주의를 넘어서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인간이 먼저 겸손해야 한다.
- 향린 목회 676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