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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나눔

나이 드는 것과 늙어 가는 것

by phobbi posted Feb 05, 2026 Views 257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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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6-02-05

2026. 02. 05.

 

완고함

 

맙소사, 자네는 얼마나 늙었는지!”

스승이 소년 시절 친구와 이야기를 나눈 뒤에 외쳤다.

 

사람이 나이 먹는 걸 막을 수는 없지 않나?”

 

막을 수 없지스승은 동의했다.

하지만 늙어가는 것은 피해야 돼.”

 

앤소니 드 멜로 지음/이미림 옮김, <일분 지혜>(분도출판사 1996년 신정판[2002 10]),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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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는 것과 늙어가는 것은 다른가?

나이 먹으면서도 얼마나 부드러운 마음을 지닐 수 있나?

나이 먹으면서도 얼마나 열린 마음으로 귀 기울일 수 있나?

나이 먹으면서도 얼마나 미래를 꿈꿀 수 있나?

나이 먹으면서도 얼마나 싱싱할 수 있나?

나이 먹으면서도 여전히 배움에 충실할 수 있나?

나이 먹으면서도 언제나 새로움에 들뜰 수 있나?

나이 먹으면서도 언제나 늙지 않을 수 있나?

 

- 향린 목회 45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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