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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나눔

하나님의 선택

by phobbi posted Dec 11, 2025 Views 251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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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12-11

2025. 12. 11.

 

엄마: “네가 부엌에서 그 과자를 훔치고 있을 때 하느님께서 거기에 계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니?”

 

.”

 

그분께서 내내 바라보고 계셨다는 사실도?”

 

.”

 

그렇다면 하느님께서 뭐라고 말씀하고 계셨다고 생각하니?”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여기 우리 둘밖에 없다. 두 개 꺼내라.’”

 

앤소니 드 멜로 지음/황애경 옮김, <개구리의 기도 2>(분도출판사, 201026),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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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어떤 분일까?

 

위의 이야기에 나오는 엄마가 생각한 것처럼,

아이가 과자를 먹으려고 꺼내는 것을 보시며 혼내 줄 생각을 하시는 분일까?

 

아니면 아이가 생각한 것처럼,

여기 우리 둘밖에 없으니, 두 개 꺼내라.’고 하시는 분일까?

 

나는 하나님이 인과응보라든가, 상벌로 사람을 가스라이팅하는 정도의

쪼잔한 하나님일 것이라고는 생각지는 않는다.

 

- 향린 목회 40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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