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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hobbi posted Nov 20, 2025 Views 295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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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11-20

2025. 11. 20.

 

옛날에 한 노인이 오랫동안 내버려두었던 땅을 샀다. 그 땅은 거칠고 보기 흉했으며, 잡초와 가시덩굴로 뒤덮여 있었다. 그곳에는 자그마한 돌집 하나가 있었는데 사방이 부서지고 가라앉았으며 삐걱삐걱 소리에 비까지 새고 있었다. 그 노인은 5년 동안 줄기차게 그 땅을 갈고, 집을 수리했다. 정성을 다해 보살핀 끝에 그곳은 명승지가 되었다. 그 집의 정원은 매우 아름답게 변해 있었다. 그 자그마한 집은 마음을 유쾌하게 해 주었고, 지나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끌었다. 사람들은 이곳을 방문하여 자유롭게 정원 안에서 쉬기도 하고, 햇볕이 반짝이는 연못을 즐기거나, 아름다운 화단을 둘러보며 편안히 쉬었다.

 

그러던 어느 날 수년 동안 그 노인을 만난 적이 없던 한 친구가 그곳을 방문하였다. 그 친구는 그곳을 두루 살펴보면서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이거 정말 아름다운데! 대단히 훌륭해. 하나님의 솜씨를 보니 정말 신기하지 않은가!”라고 말했다. 이때 그 노인은 !”하면서 자네는 하나님이 주셨던 처음의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보았어야 했어.”라고 말했다.

 

권오서 지음, <교회 행정과 목회>(도서출판 kmc, 2024. 9. 3. 초판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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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영이시니, 당신의 일을 할 손발이 필요하시다.

사람은 모든 것을 다할 수 없으니,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하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하여 당신의 일을 이루시고,

인간은 하나님의 도움으로 자신을 넘어선다.

 

하나님의 동산인 에덴은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바로 믿음으로 순종하며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다.

 

예수께서는 이런 비유를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 자기 포도원에다가 무화과나무를 한 그루 심었는데, 그 나무에서 열매를 얻을까 하고 왔으나, 찾지 못하였다. 그래서 그는 포도원지기에게 말하였다. ‘보아라, 내가 세 해나 이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얻을까 하고 왔으나, 열매를 본 적이 없다. 찍어 버려라. 무엇 때문에 땅만 버리게 하겠느냐?’ 그러자 포도원지기가 그에게 말하였다. ‘주인님, 올해만 그냥 두십시오. 그 동안에 내가 그 둘레를 파고 거름을 주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다음 철에 열매를 맺을지도 모릅니다. 그 때에 가서도 열매를 맺지 못하면, 찍어 버리십시오.’” (누가복음서 13:6-9)

 

맹자가 말했다. “자기 마음에 최선을 다하면 자기 본성을 알게 된다. 자기 본성을 아는 것이 곧 하늘을 아는 것이다. 자기 마음을 잘 보존하고 자기 본성을 잘 기르는 이유는 바로 그것이 하늘을 섬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일찍 죽거나 오래 살거나 의심치 말고 몸을 닦아 기다리는 것이 하늘의 뜻을 세우는 길이다.”(孟子曰盡其心者, 知其性也. 知其性則知天矣. 存其心, 養其性, 所以事天也. 殀壽不貳, 修身以俟之, 所以立命也.” 孟子』 「盡心1.)

 

- 향린 목회 38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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