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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나눔

우리들의 약속

by phobbi posted Jun 23, 2025 Views 256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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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22

2025. 06. 22.

 

우리들의 약속

 

1. 우리는 서로 아끼고 존중하며 서로 돕는 생명의 공동체를 만들고 공고히 해 나가기 위해 기도하며 노력한다.

2. 우리는 하나님의 선물인 이 환경을 살리는 바탕 위에서 자매결연관계를 발전시킨다.

3. 우리는 우리가 있는 곳에서 환경과 생명을 살리라시는 하나님의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노력한다.

4. 자매결연을 통해 서로의 생활과 삶을 살림으로써 죽어가는 이 세상에 생명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생활로 고백한다.

5. 우리는 이 자매결연의 시작은 작지만 도시와 농촌을 이어나가는 소중한 씨앗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 씨앗을 키워 나가기 위해 힘쓴다.

6. 우리는 이 자매결연이 자녀들에게 참된 생명과 신앙의 공동체를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뜻있는 장이 되리라 믿으면서 이를 위해 힘쓴다.

7. 우리는 이 자매결연 운동이 다른 교회와 사회로 확산되기를 기대하면서 이를 위해 기도하며 노력한다.

 

들녘교회-향린교회 도시농촌 선교협력 자매결연 공동 선언문 중에서(199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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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향린교회는

들녘교회와의 도시농촌 선교 협력 30주년을 맞아 들녘교회에서 기념 예배를 드린다.

지난 30년 중 나도 10년 넘게 두 교회의 선교에 함께 해 왔다.

참으로 많은 사역을 했다.

유기농산물 생산물 판매와 소비, 농촌봉사활동, 태양광 발전소 설립,

어린이 청소년 교류, 공부방 운영 등

땅을 지키고 유기농업을 확산시키고, 생명 선교, 생태 목회의 장을 열었다.

덕분에 이세우 목사님은 들녘교회와 한 몸이 되셨다.

농촌교회를 30년 넘게 섬기셨다.

 

지난 30년은 함께 걸어온 참 좋은 길이다.

앞으로도 계속 함께 참 좋은 길을 걸어가길 기도한다.

 

 

 

 

- 향린 목회 23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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