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뜻나눔

역사의 활은 정의로 굽어있다

by phobbi posted Apr 02, 2025 Views 275 Replies 0
Extra Form
날짜 2025-04-02

2025. 04. 02.

 

너희는, 만날 수 있을 때에 주님을 찾아라. 너희는, 가까이 계실 때에 주님을 불러라. 악한 자는 그 길을 버리고,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주님께 돌아오너라. 주님께서 그에게 긍휼을 베푸실 것이다. 우리의 하나님께로 돌아오너라. 주님께서 너그럽게 용서하여 주실 것이다.“나의 생각은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너희의 길은 나의 길과 다르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하늘이 땅보다 높듯이, 나의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나의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다.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 땅을 적셔서 싹이 돋아 열매를 맺게 하고, 씨뿌리는 사람에게 씨앗을 주고, 사람에게 먹거리를 주고 나서야, 그 근원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나의 입에서 나가는 말도, 내가 뜻하는 바를 이루고 나서야, 내가 하라고 보낸 일을 성취하고 나서야, 나에게로 돌아올 것이다.”

 

새번역 성경 이사야서 556-11

 

======================================

 

사필귀정(事必歸正)!

길고 긴 역사의 안목에서 보자면,

모든 일은 반드시 올바르게 돌아간다.

 

마틴 루터 킹 목사도 같은 말을 한다.

“The Arc of the Moral Universe is Long, But it Bends Toward Justice.”

 

주님께서도 말씀하셨다.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 땅을 적셔서 싹이 돋아 열매를 맺게 하고,

씨뿌리는 사람에게 씨앗을 주고, 사람에게 먹거리를 주고 나서야,

그 근원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나의 입에서 나가는 말도,

내가 뜻하는 바를 이루고 나서야,

내가 하라고 보낸 일을 성취하고 나서야,

나에게로 돌아올 것이다.

 

역사의 활이 정의를 향해 굽어 있는 것은

희망을 지니고 끝까지 끌어당기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위와 같은 말들은 바로 그런 사람들이 할 수 있는 말들이다.

 

 

 

 

- 향린 목회 150일차 

 


List of Articles
날짜 제목 조회 수
2026-07-27 모든 감각을 아우르는 촉감 9
2026-07-26 원죄에 대하여 5
2026-07-25 나를 바라보기 5
2026-07-24 걸림돌인 복음 10
2026-07-23 진리를 향한 모험과 도전 11
2026-07-22 파편의 창 10
2026-07-21 바울이 말한 믿음 9
2026-07-20 미켈란젤로의 눈 6
2026-07-19 공적 기도란 13
2026-07-18 조주세발(趙州洗鉢) 11
2026-07-17 아낭케의 위력 12
2026-07-16 소학(小學)의 가락 13
2026-07-15 어김없이 씨를 뿌리지 8
2026-07-14 사랑인가, 집착인가 15
2026-07-13 자제력 8
2026-07-12 다양한 능력 9
2026-07-11 화해가 복음이다 11
2026-07-10 행복의 비결 9
2026-07-09 교육에서의 정직 14
2026-07-08 생각은 에로스를 먹고 자란다 2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2 Next
/ 3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