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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나눔

조주세발(趙州洗鉢)

by phobbi posted Jul 18, 2026 Views 161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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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6-07-18

2026. 07. 18.

 

한 스님이 조주 큰스님에게 물었다.

막 절 문에 들어섰습니다. 부디 가르쳐주십시오.”

그러자 조주 큰스님께서 물었다.

아침은 먹었느냐?”

. 먹었습니다.”

그러면 발우나 씻고 가거라.”

순간 젊은 스님은 깨달음을 얻었다.

 

현각 엮음/허문명 옮김, <선의 나침반: 숭산대선사의 가르침 2>(열림원, 2002. 1. 2. 16쇄 발행), 194-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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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세발(趙州洗鉢)의 고사다.

젊은 스님은 무엇을 깨달은 것일까?

아침을 먹는 것, 먹었으면 설거지를 하는 것,

그렇게 순간순간을 잘 살아가는 일상을 깨달았을 것이다.

 

오늘도 그렇게 순간순간을 열심히!

 

- 향린 목회 62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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