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뜻펴기를 함께 나누고 만드는 공간입니다.
향린 교인 모두가 성서를 읽고 묵상하는 공간입니다.

(1) 향린 예배의 하늘뜻펴기는 매주 4개의 성서 본문을 다룹니다.
(2) 각각의 본문을 읽고 생각과 묵상, 의문과 느낌을 누구나 댓글로 올립니다(로그인 필요).
(3) 매주 목요일까지 올려진 댓글 내용은 주일 예배의 하늘뜻펴기에 반영되기도 합니다.
글수 282
제목
2012년 교회력에 따른 성서일과 secret 14070
포맷 secret  
2018-03-11 ▷ 하느님은 이 세상을 극진히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보내주시어 6316
2018-03-04 ▷ 세상이 자기 지혜로는 하느님을 알 수 없습니다 5773
2018-02-25 ▷ 하느님께서 그의 믿음을 보시고 그를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하셨기 때문 5747
2018-02-18 ▷ 내가 구름 사이에 무지개를 둘 터이니, 이것이 나와 땅 사이에 세워진 계약의 표가 될 것이다 5589
2018-02-11 ▷ 여기에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선생님을 모시고 9212
2018-02-04 ▷ 날개쳐 솟아오르는 독수리처럼 아무리 뛰어도 고단하지 아니하고 아무리 걸어도 지치지 아니하리라 5771
2018-01-28 ▷ 사람을 향상시켜 주는 것은 사랑입니다 4579
2018-01-21 ▷ 때가 다 되어 하느님의 나라가 다가왔다. 회개하고 이 복음을 믿어라. 4849
2018-01-14 ▷ 주님은 몸을 돌보아주시는 분이십니다 7636
2018-01-07 ▷ 하느님께서 "빛이 생겨라!" 하시자 빛이 생겨났다 7787
2017-12-31 ▷ 여러분은 하느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4913
2017-12-25 ▷ 말씀은 한처음 천지가 창조되기 전부터 하느님과 함께 계셨다 4873
2017-12-24 ▷ 우리를 위하여 태어날 한 아기, 우리에게 주시는 아드님, 그 어깨에는 주권이 메어지겠고 4215
2017-12-17 ▷ 성령의 불을 끄지 말고 성령의 감동을 받아 전하는 말을 멸시하지 마십시오 4972
2017-12-10 ▷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가 들린다 5097
2017-12-03 ▷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4821
2017-11-26 ▷ 구원의 바위 앞에서 환성을 올리자 4694
2017-11-19 ▷ 주님의 날이 마치 밤중의 도둑같이 온다는 것을 4642
2017-11-12 ▷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그러니 항상 깨어 있어라. 4546
2017-11-05 ▷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진다 5082
2017-10-29 ▷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여라 8192
2017-10-22 ▷ 하느님께로 마음을 돌려서 살아 계신 참 하느님을 섬기게 되었는지 4800
2017-10-15 ▷ 나 비록 음산한 죽음의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내 곁에 주님 계시오니 6127
2017-10-08 ▷ 예수를 잡으려 하였으나 군중이 두려워서 손을 대지 못하였다 4676
2017-10-01 ▷ 그리스도 예수께서 지니셨던 마음을 여러분의 마음으로 간직하십시오 4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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