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에 자전거를 타고 여주에 다녀온적이 있는데

이포보에 이르러서 어처구니 없고 화가나는 문구를 보면서 어디선가 유사한 느낌이 있어서 한번 공유 합니다.

* 이문구를 보면서 다양한 느낌을 받는데, 어처구니 없고, 화도 나고, 막지 못지 못했다는 무기력, 패배감등이 교차 했습니다.

언제나 진실을 감추려는 자는  달콤한말, 감성을 건드리는 말, 어려운말로 대중을 현혹하고 진실은 그런말들 건너편에 있는것 같습니다.


사진은

1. 한강 이포보

2. 흔히 알고 있는 폴란드 아우슈비츠 ( 폴란트 오시비엥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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