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게시판

guide

예배시간 • 매주 일요일 오전11시

예배 길라잡이 ▷

찾아오는 길 ▷

favorite sites more

열린게시판은 비회원을 포함해 누구나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교회의 각종 행사 및 안내, 소식 등은 해당 게시판을 이용해 주십시요.
적절한 게시판이 없을 경우에만 이곳을 이용해 주십시요.

글수 17,76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17767	[오클락커피] 당일로스팅 고소한 원두 구매쿠폰 3,000원 내일까지만 증정	감칠맛커피	102		2023-02-27
17766	창조절 세째주일 감사기도문	체게바라	9295		2019-09-18
17765	조·미 정상회담은 한반도 평화를 위해 강력한 동력을 펼쳐야	강정구	8952		2018-05-12
17764	중국은 한반도 옆 큰 산이지, 볏짚더미가 아니다	강정구	11013		2018-05-05
17763	북남 정상회담의 성공에 즈음해 미국은 응당 대세에 순응해야	강정구	9281		2018-05-02
17762	여순사건유족·일본NGO ‘한반도 평화 여수선언문’ 발표	張吉山	9911		2018-05-02
17761	한반도평화 여수선언문	張吉山	9534		2018-04-30
17760	한반도 역주행 막기 위해 미국은 당연히 성의를 보여야	강정구	11364		2018-04-26
17759	한반도평화 여수선언	張吉山	9596		2018-04-26
17758	조선과 시리아는 왜 ’평화와 전쟁‘이라는 서로 다른 연출을 보이는가?	강정구	11164		2018-04-21
17757	강남향린 강제철거에 대한 명동향린의 대응에 대하여 1	이욱종	11357		2018-04-12
17756	사건일지(백서) 공개 2	추광태	12284		2018-04-09
17755	무역전쟁에서 중국의 태도: 용기 있게 정의의 칼을, 대담하게 반격을, 능숙하게 정곡을	강정구	11893		2018-04-09
17754	한반도의 긴장완화는 또 하나의 중대한 거사	강정구	10788		2018-04-03
17753	강남향린교회 강제 집행 관련 기사	쿼바디스	10028		2018-03-31
17752	중·조 우정의 전승은 공동이익을 위한 대전략	강정구	8409		2018-03-29
17751	중·조 우호관계는 결코 한·미·일의 방해를 받아서는 안 된다	강정구	7054		2018-03-23
17750	한반도문제는 대화를 계속해야만 출구가 나오기 마련	강정구	6303		2018-03-20
17749	[진화영성 64] 21세기에 과학과 분리된 하나님, 종교, 신앙, 정치는 죽어가고 있다!	최성철	6364		2018-03-19
17748	처음 사랑을 회복하는 교회 8	이충언	7803	1	2018-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