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덕 향린교회 담임목사는 “해태제과 여성 노동자들이 쟁취한 8시간 노동은 단순한 근로조건 개선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인간 존엄의 회복이자 예언자적 신앙의 선언”이라고 평가했다.
▲ 기념탑 제막식 참석자들로 영등포산선 강당은 가득찼다. ⓒ임석규/에큐메니안
▲ 기념탑 제막식 참석자들로 영등포산선 강당은 가득찼다. ⓒ임석규/에큐메니안
김종생 전 NCCK 총무 역시 “8시간 노동이 거저 주어진 것이 아니고 여성들이 이뤄낸 것”이라고 강조하며 “비정규직·플랫폼 노동자 등 여전히 숨가쁜 이들에게로 연대가 이어져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