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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전용게시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2 저까지 토론장에 끼어 죄송합니다. 덜덜 떨리는 마음으로... 1 나팔꽃 2019.11.13 128
171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습니다(희남 김종일) 1 흐르는물처럼 2019.11.13 94
170 분란과 토론과 사랑과 ... 2 풀한포기 2019.11.13 163
169 담임목사 사과문 4 김희헌 2019.11.14 236
168 향린, 앞으로를 소망하며 워드앤 2019.11.14 113
167 <부목사 연임에 대하여 교우들께 드리는 글> 9 조은화 2019.11.15 277
166 향린제직회없습니다.. 3 이계연 2019.11.15 168
165 숙제는 해야겠지요. -어느 지워진 글의 댓글- 1 풀한포기 2019.11.15 136
164 '사랑은 언제나 그 곳에' 워드앤 2019.11.17 70
163 희남 총회일정이 12월 1일로 결정되었음을 공지합니다.(희남 김종일) 흐르는물처럼 2019.11.18 28
162 못다한 숙제...그리고 해야할 일들1... 야생초농부 2019.11.20 83
161 '무감어수 감어인' 소책자로 만들어 배포합니다 1 흐르는물처럼 2019.11.22 24
160 조은화 목사 연임 문제를 둘러싼 사태에 관한 성평등부의 입장문 3 김해삼 2019.11.23 245
159 교회개혁, 그 가능성을 위해 우리 무엇을 할 것인가? 1 풀한포기 2019.11.25 92
158 2020년 예산안 및 목운위 & 당회 건의사항 3 야생초농부 2019.11.26 121
157 부목사 연임 문제를 둘러싼 몇가지 주장에 대한 반론과 제안 5 린이아빠 2019.11.27 190
156 부목사 연임 문제를 둘러싼 몇가지 주장에 대한 반론과 제안에 대한 보충질문 5 아틀리에 2019.11.27 203
155 2020년 예산안 관련 질문과 요청 풀한포기 2019.11.27 55
154 “부목사 연임 문제를 둘러싼 몇가지 주장에 대한 반론과 제안”에 대한 답글입니다. 3 아틀리에 2019.11.28 198
153 “하나이면서도 둘이고, 둘이면서도 하나이다” 2 디에고마라도나 2019.11.28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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