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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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형식절대주의를 내세워 본질을 가리려는 일부의 자성을 촉구한다 2 | 통일둥이 | 2023.03.30 | 146 |
51 | [당회] 홍이승권 장로의 문제와 관련한 당회의 설명 1 | 김광열 | 2022.08.11 | 149 |
50 | 2020년도 예산안 심의 의결의 과정을 돌아보며 1 | 양신 | 2019.12.27 | 151 |
49 | 절망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개선하기를 제안합니다 | 최필수 | 2022.04.24 | 151 |
48 | 이른바 성폭력 대책위 사건에 관련하여 몇 가지 의견과 질문을 드립니다. | 린이아빠 | 2022.04.25 | 152 |
47 | 교육부를 둘러싼 쟁점과 해결을 위한 방안의 모색 2 | 디에고마라도나 | 2020.02.08 | 153 |
46 | 장년 여신도회 담임목사 면담 결과 보고서 1 | 통일둥이 | 2023.04.25 | 156 |
45 | <부목사 연임문제 관련 사실 기록> 작업을 마칩니다 4 | 린이아빠 | 2020.11.28 | 157 |
44 | 생태적 주체의 '동력'은 유기적 관계의 회복에서 나오는 것 아닐까 4 | 홍원기 | 2021.01.07 | 158 |
43 |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4 | 올리버 | 2023.04.03 | 159 |
42 | 유아부·유치부가 김희헌 목사님께 드리는 글(4월 9일) | 누리 | 2022.04.20 | 162 |
41 | 분란과 토론과 사랑과 ... 2 | 풀한포기 | 2019.11.13 | 163 |
40 | 목운위원(희남)을 사퇴합니다. 3 | 김진 | 2019.12.01 | 163 |
39 | 당회 재판국에서 답변 드립니다. 2 | 김광열 | 2022.04.26 | 163 |
38 | 무엇을 할 것인가? 7 | 디에고마라도나 | 2019.11.11 | 166 |
37 | 향린의 성정의와 회복을 위해 교회에 요청드립니다. 1 | 유건빵 | 2022.05.08 | 167 |
36 | 향린제직회없습니다.. 3 | 이계연 | 2019.11.15 | 168 |
35 | 구체적 제안 | che_guevara | 2022.04.24 | 168 |
34 | 임시제직회를 마치고 드리는 요청 2 | 수풀 | 2019.11.10 | 170 |
33 | 입장문. 두 번 삭제되어 다시 게시합니다. 1 | 임한빈 | 2022.04.24 | 1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