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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전용게시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 향린, 앞으로를 소망하며 워드앤 2019.11.14 113
71 사랑으로 기도 합니다! 여명 2023.03.31 114
70 향린교회 텔방의 사유화이 사유화 되었음을 알려드리며, "향린교회 2022" 텔방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3 김광열 2022.08.09 116
69 어찌 이리 야박하십니까! 무엇이 그토록 두려우십니까! (제가 본 향린교회 민낯-첨언) 4 그려 2023.07.06 118
68 2020년 예산안 및 목운위 & 당회 건의사항 3 야생초농부 2019.11.26 121
67 향린의 교회갱신의 시계는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는걸까요? 1 아틀리에 2019.11.12 122
66 저까지 토론장에 끼어 죄송합니다. 덜덜 떨리는 마음으로... 1 나팔꽃 2019.11.13 128
65 『소피의 선택』 -‘목운위 위원장 선출’ 안건에 대한 보고와 단상 2 자유인 2019.12.24 130
64 교회의 극심한 분열을 가져올 "담임목사님 중임문제를 안건"으로하는 공동의회를 재고하여주실것을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7 오늘날(이상재) 2023.06.27 130
63 80대35 1 koyo 2023.07.11 130
62 소통의 시간이 필요할 듯합니다(희남 김종일) 2 흐르는물처럼 2019.11.09 133
61 유아부·유치부가 당회와 목회운영위원회에 드리는 글 (4월 9일) 누리 2022.04.20 133
60 3. 재판국 결정문 등의 공개 지연과 관련한 경위 설명입니다. 1 김광열 2022.05.26 133
59 숙제는 해야겠지요. -어느 지워진 글의 댓글- 1 풀한포기 2019.11.15 136
58 긴급히 호소합니다. 김광열 2022.04.11 138
57 모두가 사랑인 향린교회를 위하여 3 물하늘정녕훈 2023.04.19 138
56 온전한 하자치유를 위하여 당사자분께 요청합니다. 1 딱따구리 2023.07.16 138
55 사사건건 분란을 일으키는 자가 고합니다. 풀한포기 2019.12.26 139
54 '향린교회 국악선교회 예향 시행세칙안' 을 올리며 3 hyangna 2019.12.24 143
53 재정부장 및 목운위원을 사임하며 1 양신 2019.12.24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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