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1월 17일 희남월례회에서 차기 월례회 겸 희남 총회일자가 12월 1일로 조정되었습니다.
12월 1일 예배 직후 김희헌 목사님 방에서 희남총회를 개최하겠습니다.
희남 회원님들께서는 일정을 기억하시고 모두 참석해주시기 바랍니다.
무감어수 감어인은 소책자로 만들어 회원님들에게 배포하겠습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회원님들의 성원과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사람이 모든 것을 기획할지라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잠언 16: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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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	「촛불혁명 시민의 함성」보급 안내문	물하늘정녕훈	2018.10.07	1856
688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강일국님 - 지금 우리를 발견하기	도임방주	2019.11.25	1854
687	시대전진을 이끌 찬란한 기치를 높이 들자	통일둥이	2024.01.12	1845
686	헌금을 무기명으로 내게 하고, 계급화 현상을 막기 위해 직분제를 만들지 않았다. 모두 '형제·자매'라고 불렀다.	che_guevara	2019.12.28	1845
685	개혁개방 40주년，그 위대한 각성과 그 위대한 혁명	통일둥이	2018.12.22	1845
684	[교회동창회 36] 인간은 하느님의 용서가 필요없다!	최성철	2019.10.04	1843
683	성경말씀 전하고 갑니다.	민지러브	2022.09.05	1843
682	전태일 열사 53주기 향린공동체 추모예배	여명	2023.11.16	1842
681	권사임직자들에게 보내는 편지	조은화	2018.11.09	1840
680	「학생 인권 기본법 제정」토론회	인권연대!	2023.06.30	1840
679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김창희님 편	도임방주	2019.01.30	1837
678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김혜숙님 - 나는 누구의 이웃인가	도임방주	2019.10.17	1837
677	2019년 1월 9일 베트남 평화기행, 한국군 학살 피해자 팜티호아 할머니 영전 앞에 3	도임방주	2019.02.08	1836
676	중·일·한 협력, 새로운 시대의 장을 잇달아 열며	통일둥이	2019.12.31	1833
675	“중국위협론”은 미국체제의 비뚤어진 실상이다	통일둥이	2019.02.02	1833
»	희남 총회일정이 12월 1일로 결정되었음을 공지합니다.(희남 김종일)	흐르는물처럼	2019.11.18	1832
673	개혁개방은 지속적인 사상혁명	통일둥이	2023.12.27	1832
672	2019년 신임장로 결단기도회 - 오후7시 향린교회	che_guevara	2019.11.07	1832
671	미국 미사일방어계획, 절대안전을 돈으로 살 수 없어	통일둥이	2019.01.21	1831

글쓴이

690

'China Has Not Wasted a Single Penny on War'

통일둥이

2019.04.29

1856

689

「촛불혁명 시민의 함성」보급 안내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