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하십니까?

희남신도회의 김진입니다.

이태환장로의 권고 사임에 관하여 저의 개인의견을 아래와 같이 밝힙니다.

1. 이태환장로는 장기간에 걸쳐 교회에 불출석함으로서 교인이 임명한 장로직에 관하여

직무유기하였음으로 장로직을 사퇴함이 마땅합니다.

2. 당회의 임시공동의회에서 이태환장로의 권고사임안을 부의한것을 동의, 지지 합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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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9	[교회동창회 114] “사람이 곧 하늘이다.” 하느님 보다 “사람”을 더 소중하게 여기는 종교와 정치가 절실히 필요하다!	최성철	2021.02.26	31628
768	[교회동창회 112] 성서는 “절대적인 권위”가 아니다! 인간의 의식과 인간성에서 인간의 언어가 성서와 하느님을 만들었다!	최성철	2021.02.12	20959
767	[교회동창회 124] 코로나19 팬데믹의 지구적 위기상황에서 교회는 “자기만족”의 노예생활에서 해방되어야 한다!	최성철	2021.05.07	19073
766	[교회동창회 111] 하늘 문을 두드리는 “기도”는 헛되고 헛된 수고이다!	최성철	2021.02.06	12392
765	[교회동창회 100] 신(神)은 이렇게 죽었다! 그래서 “무신론적 인도주의”가 세상을 구원한다! 1	최성철	2020.11.27	10727
764	권고사임안 의결에 대한 당회에 요청합니다. 6	무비	2018.06.29	9237
763	[교회동창회 93] 과학이 “하느님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했다!	최성철	2020.10.21	8853
762	[교회동창회 116] 태어나면서부터 “죄인”이라는 거짓말에 속아서 구원받으러 아직도 교회에 다닙니까?	최성철	2021.03.12	8272
761	[교회동창회 118] 죽었다 다시 살아나서 영원히 살려는 망상에 사로잡혀 아직도 교회에 다닙니까?	최성철	2021.03.26	5557
760	향린에서 세 번 분노한 사연 - 8	산하	2018.07.03	2623
759	이00 장로님의 소명을 바랍니다. 15	산하	2018.06.30	2490
758	이OO장로의 권고사임안은 향린교회 공동의회 안건이 될 수 없습니다 11	산다	2018.06.30	2486
757	교회내 폭행 등 사건에 대한 전말 6	머루	2018.07.04	2484
756	자유게시판과 교인전용게시판에 올릴 글을 구분해서 올리면 좋겠습니다 4	린이아빠	2018.07.08	2457
755	용서와 화해를 주장하시는 분들께 7	이욱종	2018.07.03	2381
754	좋은 성경구절	엑스	2019.12.12	2329
»	이태환장로 권고 사임에 관하여 - 저의 의견입니다.	김진.	2018.07.01	2251
752	‘교우들~호소문’에 대한 반박 호소문 1	물하늘정녕훈	2018.07.03	2243
751	[교회동창회 13] 예수는 유신론적 하느님을 거부한 무신론자였다!	최성철	2019.04.26	2238
750	이 아이를 저 여인에게 주라는 어미의 심정으로.... 6	홍성조	2018.07.06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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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동창회 114] “사람이 곧 하늘이다.” 하느님 보다 “사람”을 더 소중하게 여기는 종교와 정치가 절실히 필요하다!

최성철

2021.02.26

31628

768

[교회동창회 112] 성서는 “절대적인 권위”가 아니다! 인간의 의식과 인간성에서 인간의 언어가 성서와 하느님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