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2022년 겨울 인권교육 직무연수가 시작됩니다.(제39기 23. 1.9 ~ 23. 1. 11)

by 인권연대! posted Nov 28, 2022 Views 1534 Replies 0

[제39기 인권교육 직무연수] 인권과 세계

 

교육희망, 인권이 해답이다! 인권연대 교육센터는 교육 현장에서의 인권교육을 활성화 하고 

인권 교육의 전문성을 함양하기 위해 현직 교사들을 위한 ‘직무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39기 ‘인권과 세계’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를 통해 세계의 인권상황을 살피고, 인권이

보장받는 더 나은 세계를 향한 인류의 과제는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일시 : 2023. 1. 9(월) ~ 2023. 1. 11(수). 3일간

장소 : 삼각지 공익활동공간(서울특별시 용산구 백범로99길 40, 지하1(한강로1가)

대상 : 전국 유ㆍ초ㆍ중ㆍ고 교사 누구나

         * 교사가 아닌 분들의 청강도 가능합니다.

인원 : 교사 선착순 40명 / 청강 선착순 20명

비용 : 69,000원 / 우리은행 1005-801-523022(예금주 : 인권연대)

신청 : 첨부된 신청서 양식을 작성하여 팩스나 메일 전송

       (팩스 : 02-3672-0438 / 메일 : rights1999@naver.com)

문의 : 인권연대 사무국(02-749-9004, rights1999@naver.com)

 

※환불규정 안내 

   개강 1주일전 전액 환불, 개강 1일 ~ 6일전 50%환불, 개강 당일 취소시 환불 불가

 

일정 : 2023. 1. 9(월) ~ 2023. 1. 11(수)

  ㆍ 개강식 : 2023. 1. 9(월), 09:30 ~ 10:00

  ㆍ 수료식 : 2023. 1. 11(수), 15:30 ~ 16:00

세부교과진행

  ㆍ 집합연수(강의 50분, 휴식 10분)

 

자세한 교과표는 인권연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인권연대 직무교육 페이지 : https://hrights.or.kr/training/?uid=594927&mod=document&pageid=1

 

서울시 교육청 직무연수(서울교육 2022-1034) 지정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0 무감어수 감어인 제15호 file 흐르는물처럼 2019.07.19 1532
629 새 책! 『탈인지 ― SF로 철학하기 그리고 아무도 아니지 않은 자로 있기』 스티븐 샤비로 지음, 안호성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2.11.13 1532
628 미국의 강압과 일본의 전략적 각성 통일둥이 2021.03.21 1532
627 한·일간 국력 및 인식의 변화와 한반도 평화 및 통일 통일둥이 2023.06.22 1532
626 미국의 패도 심화와 중·러 전략적 협업 강화 통일둥이 2020.12.28 1533
625 [교회동창회 130] “기적을 일으키는 하느님”을 믿거나 “그런 하느님”에게 예배하는 것은 망상이다! 최성철 2021.06.18 1533
624 무역전쟁: 서로 핵심관심사를 존중하는 게 이견을 해결하는 전제 통일둥이 2019.05.14 1533
623 신코로나 역병이 세계를 어떻게 바꿀까? 통일둥이 2020.05.09 1533
622 일본발 무역전쟁, 이참에 새판 짜기를 통일둥이 2019.07.31 1534
» 2022년 겨울 인권교육 직무연수가 시작됩니다.(제39기 23. 1.9 ~ 23. 1. 11) file 인권연대! 2022.11.28 1534
620 빨간 불 켜진 한국경제, 불난 집 도적질하는 동맹 통일둥이 2022.12.19 1534
619 ‘신냉전’과 코로나 그리고 새로운 세상 통일둥이 2020.10.04 1535
618 일·한의 ‘나토 아·태화’ 가속화는 위험한 항로 통일둥이 2023.02.07 1536
617 왜 서방은 중국의 굴기를 두려워하나? 통일둥이 2023.02.23 1536
616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이지영님 - 하느님은 어디에 계실까? file 도임방주 2019.06.14 1536
615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정다미님 - 제자의 길을 가기 위하여 file 도임방주 2019.08.23 1537
614 한·중·일 고위급회담 재개, 한·일은 응당 소중히 여겨야 통일둥이 2023.09.30 1537
613 역사발전의 법칙과 중국공산당의 발자취 통일둥이 2021.04.19 1538
612 세계는 황당무계한 미국의 장단에 덩달아 춤을 출 수는 없다 통일둥이 2020.02.25 1540
611 미국 판 “인도·태평양 전략” 더욱 어려운 처지에 빠져 통일둥이 2020.03.06 1540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39 Next
/ 3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