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2022년 7월24일 목운위 김창희 장로 발언

by 체게바라2 posted Aug 12, 2022 Views 1692 Replies 0

 

목운위 평신도 질문과 김창희 장로 발언

 

교우1: 저는 ..죄송합니다 ! 한 사람의 조서를 꾸미는 거 아닌 듯 아닌가라고 하는 듯한 착각을 분명히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가 교회가 공조직이고 공문서를 작성하면서 그 문장은 대단히 예의를 갖춘 것 같지만 마치 조서를 보는 듯한 사용이라고 느껴 됐습니다. 여러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지금 모든 것을 문서로 이야기하시는데 우리가 살면서 누가 지 실수하지 않는 사람은 없어요. 누구든지 그 실수가 크냐 작냐에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게 전술적인 실수냐 전략적인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무슨 소리를 요구했습니까?

그럴 때 마다 제가 뭔 소리하고 보겠습니까 목사님도 사과한 적이 있습니다. 

목사님도 전략적으로 실수한 적이 있습니다. 

어떤 어떤 작업을 실수한 적이 있습니다.  이것을 문 소문 내라 , 문서로 제출하라 아니 이것을 급하면 또 누가 보십니까? 왜 신앙의 고백이 왜 사회 판단의 근거가 되느냐 그런 식으로 따질 때면 나 감사기도 할지 그다음에 목사님이 목사님의 설교 다해서 설교하는 것도 그것이 거슬리면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이유가 들어갔다는 것에 문제 제기를 하는 겁니다. 

제가 그것이 왜 판단 기준이 되냐는 겁니다. 

그 사람의 선한 노력이 왜 그 사람이 지금 임무를 수행할지 못할지에 대한 기준에 들어가냐는 걸 제가 여쭤보는 겁니다. 과연 이것이 올바른 것입니까?

 

교우2: 

제가 궁금한 게 있어요. 제가 궁금한 건 뭐냐면 지금 이게 어떻게 보면 징계잖아요. 징계근거와 어규정..

 

 

김창희 : 교회법에 의거한 치리나 재판은 아닙니다 시리는 아니고 예배 순서를 예배 순서를 정리하니 예배의 진행 이전의 진행은 가능해 보여요. 예배의 진행은 예전에 대한 건 저도 당회의 권한이고 당회에서 지금 이 상황에서는 예배의 순서를 담당케 하는 것은 온당하지 않고 은혜를 얻지 못하고 온당하지 않는다라는 판단을 일단 한 것이지 네 당회가 판단한 것이고 그리고 이것은 치리나 징계가 아닙니다. 

아니고....징계전단계 

 

그리고 7월10일 당회, 그다음에 비교 그다음에 비교를 안 했지만 그래서 그날 처음에 있을 때 당연히 이때까지 생각을 한 거죠. 그런데 본인이 마지막 순서에서 본인이 이걸 얘기할 답이 없었어요. 

그래서 중간에 어느 단계에서 나온 모양이다. (추측성발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9 준비부족으로 용두사미가 된 2차 북·미 정상회담 통일둥이 2019.03.03 1691
308 스마트폰 안보게 하는 방법 밍밍ssong1 2019.06.05 1691
307 8월 11일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 "레닌과 민족자결권: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살펴본다"를 소개합니다~ 김재원 2022.08.05 1692
306 부탁 말씀 2 풀한포기 2019.03.24 1692
» 2022년 7월24일 목운위 김창희 장로 발언 체게바라2 2022.08.12 1692
304 DMZ 평화 손잡이 사진 file 자연인 2019.04.28 1693
303 [교회동창회 9] 참 사람 예수가 없는 교회는 회칠한 무덤과 같다! 최성철 2019.03.31 1693
302 [교회동창회 155] 전통적인 종교적 믿음은 “사적(私的) 체험”이다! 고대 경전이 21세기 온 인류에게 “절대적인 계시”(啓示)가 되면 세계는 혼돈과 멸망의 늪에 빠진다!! 최성철 2021.12.10 1693
301 상해 수입박람회, 세계가 함께 향유하는 중국기회 통일둥이 2023.11.10 1694
300 [교회동창회 11] 부족적 생존의 경계를 넘지 못하는 교회는 죽고 있다! 최성철 2019.04.14 1694
299 시행세칙 게시요청 1 풀한포기 2019.06.04 1694
298 큰 나라가 서로 다투면, 작은 나라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통일둥이 2019.06.20 1695
297 평화 빠진 미국의 ‘가치동맹’, 가치가 있기는 하나? 통일둥이 2021.06.22 1695
296 [교회동창회 23] 실효없는 십계명을 폐기처분하라! 최성철 2019.07.06 1695
295 중국은 이미 큰 나무가 되어 바람 잘 날 없는데 군사력이 약해서야 통일둥이 2019.05.06 1695
294 [교회동창회 110]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는 신(神)은 없다! 하느님은 이미 죽었다! 죽은 신을 위한 “예배”는 헛된 일이다! 최성철 2021.01.30 1696
293 코로나 발생은 중·한 양국을 가깝게 하지 멀리 하지는 못한다 통일둥이 2020.02.29 1696
292 2023년 7월 교육부 소식지 file 이민하 2023.07.01 1696
291 알려지지 않은 ‘교우친교의 날’ 뒷얘기 file 홍성조 2019.04.05 1696
290 4․27 ‘판문점 선언’과 DMZ 평화 인간띠잇기 file 흐르는물처럼 2019.04.27 1696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39 Next
/ 3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