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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게시판에 댓글쓰기 권한이 없어서 이 곳에 글 올립니다.

오늘, 9월 8일 주보 첫 페이지 사진설명에 "교회이전을 위한 설문조사" 라 했네요.

굳이 교회를 넣으려면 교회당 또는 예배당이 좀 더 정확한 표현이다 싶습니다.

이왕이면 우리가 합의한 터전을 사용한 용어사용이면 더 좋겠다 생각합니다.

일전에 당회 회의록에 댓글로 이런 주장을 한 적 있는데, 습관의 영향이 있기에 용어사용 변경이 쉽진 않겠지만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0	[교회동창회 82] 하느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는다고 “동성애”를 징벌로 내리는 하느님은 사회악의 근원이다!	최성철	2020.08.03	1691
309	[교회동창회 152]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새롭고 비상한 종교적 통찰력”이 교회에 절실히 필요하다!	최성철	2021.11.20	1691
308	부탁 말씀 2	풀한포기	2019.03.24	1692
307	2022년 7월24일 목운위 김창희 장로 발언	체게바라2	2022.08.12	1692
306	[교회동창회 9] 참 사람 예수가 없는 교회는 회칠한 무덤과 같다!	최성철	2019.03.31	1693
305	DMZ 평화 손잡이 사진	자연인	2019.04.28	1693
304	[교회동창회 155] 전통적인 종교적 믿음은 “사적(私的) 체험”이다! 고대 경전이 21세기 온 인류에게 “절대적인 계시”(啓示)가 되면 세계는 혼돈과 멸망의 늪에 빠진다!!	최성철	2021.12.10	1693
303	[교회동창회 11] 부족적 생존의 경계를 넘지 못하는 교회는 죽고 있다!	최성철	2019.04.14	1694
302	시행세칙 게시요청 1	풀한포기	2019.06.04	1694
301	상해 수입박람회, 세계가 함께 향유하는 중국기회	통일둥이	2023.11.10	1694
300	중국은 이미 큰 나무가 되어 바람 잘 날 없는데 군사력이 약해서야	통일둥이	2019.05.06	1695
299	평화 빠진 미국의 ‘가치동맹’, 가치가 있기는 하나?	통일둥이	2021.06.22	1695
298	알려지지 않은 ‘교우친교의 날’ 뒷얘기	홍성조	2019.04.05	1696
297	4․27 ‘판문점 선언’과 DMZ 평화 인간띠잇기	흐르는물처럼	2019.04.27	1696
296	큰 나라가 서로 다투면, 작은 나라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통일둥이	2019.06.20	1696
295	[교회동창회 23] 실효없는 십계명을 폐기처분하라!	최성철	2019.07.06	1696
294	코로나 발생은 중·한 양국을 가깝게 하지 멀리 하지는 못한다	통일둥이	2020.02.29	1696
293	[교회동창회 110]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는 신(神)은 없다! 하느님은 이미 죽었다! 죽은 신을 위한 “예배”는 헛된 일이다!	최성철	2021.01.30	1696
292	2023년 7월 교육부 소식지	이민하	2023.07.01	1696
291	[교회동창회 92] 상상해 보라, 과학을 거부하는 불량 종교와 정치 없는 세상을!	최성철	2020.10.15	1697

글쓴이

310

[교회동창회 82] 하느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는다고 “동성애”를 징벌로 내리는 하느님은 사회악의 근원이다!

최성철

2020.08.03

1691

309

[교회동창회 152]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새롭고 비상한 종교적 통찰력”이 교회에 절실히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