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교인전용개시판 권한없음에 질문합니다.

by 포토맨 posted Aug 09, 2022 Views 1671 Replies 3

권남근 교우입니다. 

얼마전부터 홈페이지에 들어와 글을 검색중에 권한이 없다라고 나옵니다. 

제가 교회를 못나가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

1. 주말마다 부산의 집으로 내려가기 때문입니다.

2. 작년부터 조울증으로 인하여 1년 넘게 쉬고 있는 관계로 교회를 못나가는 상황입니다. 

 

교인이 아니라면 당연히 권한이 없다라고 나오지만 저는 교인이 맞고 헌금 또한 자주는 아니 많이는 못내지만 제 상황에 맞게 내고 있습니다.

저에개 통보도 없이 권한을 없애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싶으며, 권한을 복귀 해주시길 바랍니다. 

갑작스럽게 권한을 본인에게 통보도 없이 하는 행위는 잘못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는 다른교회를 나가지도 않으며 영원한 향린교회 교인일뿐입니다. 

  • 김지목 2022.08.10 10:03
    현재 <교인전용게시판> '권한설정'(열람, 글작성, 댓글작성)은 (웹회원, 준회원, 정회원 중에) 정회원만 가능하게 세팅되어 있습니다. 권남근 님은 현재 준회원(지방) 교인이십니다.
  • 체게바라2 2022.08.10 10:41
    정회원만 가능하다? 근거가 있습니까? 목운위 회의록이라던가 , 미디어 선교위 회의라던가. 무흠교인은 정, 준회원 구분하지 않습니다.
  • 포토맨 2022.08.10 10:45

    제가 준회원인거 제가 모릅니까? 아니깐 글울 올린거지요.

    어느 위원회 또는 누구에 의해 왜 통보도 없이 일방적으로 이루어 졌나요?

    왜 준회원을 어떤 근거로 언제 이루어졌는지 통보는 왜 안했는지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0 [교회동창회 47] 낡고 추악한 교회를 버리고, 잃었던 참 사람 예수를 되찾자! 3 최성철 2020.01.02 1716
609 [교회동창회 48] 이 세계와 분리된 별개의 종교적 영역은 없다. 하늘 위에 거룩한 성전도 없다! 3 최성철 2020.01.10 1708
608 [교회동창회 49] 채색된 베일에 은폐된 교회를 발가벗겨 버려라! 3 최성철 2020.01.18 1701
607 [교회동창회 4] 왜 교회는 세상이 도전하는 불편한 진리를 외면하고 있나? 최성철 2019.02.22 1722
606 [교회동창회 50] 왜 교회가 예수를 솔직하게 받아들이도록 설득하기가 그토록 힘이 드는가? 3 최성철 2020.01.24 1671
605 [교회동창회 51] 현재의 이 삶은 최종적이다! 죽음 후의 삶은 없다! 3 최성철 2020.01.30 1722
604 [교회동창회 52] 죽음의 두려움을 심어주며, 거짓말하는 교회는 우리의 사회에서 필요없다! 5 최성철 2020.02.06 1778
603 [교회동창회 53] 우리의 세계는 바깥이 없다! 오직 하나의 세계, 곧 이 세계만이 존재한다! 최성철 2020.02.13 1657
602 [교회동창회 54] 교회는 세속화되어야 솔직하고, 진실하며, 신뢰할 수 있다! 2 최성철 2020.02.21 1656
601 [교회동창회 55] 차별과 분리를 거룩한 믿음으로 합리화하는 교회를 해체하자! 2 최성철 2020.02.26 1581
600 [교회동창회 56] 성차별은 반(反)예수, 반(反)성서, 반인륜(反人倫)의 추악한 죄악이다! 최성철 2020.03.02 1615
599 [교회동창회 57] 살거나 죽을 가치는 교회 안 보다 교회 밖에 훨씬 더 많다! 최성철 2020.03.11 1631
598 [교회동창회 58] 교회 다니지 않더라도, 참 예수의 정신을 살아내는 것이 훨씬 더 소중하다! 최성철 2020.03.18 1615
597 [교회동창회 59] 오늘날 교회에 대한 회의와 허무는 최악의 수준에 이르렀다! 최성철 2020.03.25 1703
596 [교회동창회 5] 교회 다니면 부자가 되고 행복할 수 있나? 최성철 2019.03.02 1745
595 [교회동창회 60] “하느님은 죽었고, 죽은 채로 남아 있을 것이다.” - 니체 (1) 최성철 2020.04.01 1740
594 [교회동창회 61] “교회는 인간의 존엄성을 독살하고 스스로 죽었다.” - 니체 (2) 최성철 2020.04.07 1669
593 [교회동창회 62] 죽은 몸이 다시 살아난다는 부활은 과거에도 없었고, 미래에도 없을 것이다! 최성철 2020.04.12 1689
592 [교회동창회 63] 과학을 부인하는 선동꾼 목사들과 이들에 동조하는 정치인들을 추방하자! 1 최성철 2020.04.13 1562
591 [교회동창회 64] 바이러스 팬데믹에서 인간의 생명과 존엄성은 교회예배와 경제활성화 보다 훨씬 더 소중하다! 최성철 2020.04.19 1670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39 Next
/ 3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