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인권연대] 제 19기 청년인권학교

by 인권연대! posted Jul 12, 2022 Views 1633 Replies 0

19기청년인권학교웹자보.jpg

 

인권은 존엄성을 가진 인간으로서 누구나 가지는 기본적이고 보편적인 권리입니다.

인권연대에서는 함께 공부하며 보다 살만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고민을 함께 나눠보고자 합니다.

김기만(바른언론실천연대 공동대표), 송태수(한국고용노동교육원 교수), 오창익(인권연대 사무국장), 이도흠(한양대 국문과 교수) 등

선생님들이 길잡이가 되어주실 것입니다.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프 로 그 램 >

첫째날 (7월 26일/화요일)  

1교시(13:30-15:20)  인권의 전망-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

2교시(15:30-17:20)  폭력과 갈등을 넘어, 공감의 세계로- 이도흠/ 한양대 교수

 

둘째날 (7월 27일/수요일)

1교시(13:30-15:20)  청년들이 꼭 알아야 할 노동 문제 - 송태수/ 한국고용노동교육원 교수

2교시(15:30-17:20)  국가 존망의 필수적인 언론개혁 - 김기만/ 바른언론실천연대 공동대표

 

 

▶일       시 : 2022년 7월 26일(화) ~ 27일(수)

▶장       소 : 인권연대 교육장(서울 용산구 효창동 소재)

▶모집인원 : 오프라인 선착순 마감( 온라인 동시 진행 )

▶수  강  료 : 5만원(인권연대 회원/학생/시민사회 활동가  4만원)

▶혜     택 : 수강 완료시 수료증 증정 

▶입금계좌 : 우리은행 1005-801-523022(예금주: 인권연대)

▶신       청 : 구글 폼으로 신청

https://forms.gle/yeMMQyjTgRbUry7T8

▶문       의 : 인권연대 사무국 전화(02-749-9004)/ 메일 rights1999@naver.com

 

※환불규정 (개강 1주전: 전액 환불/ 개강 2일전 - 6일전까지: 50% 환불/ 개강 당일: 환불 불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7 성경말씀 민지러브 2022.09.23 1538
626 IPEF, 아직 마무리도 못 했는데 미국은 이빨로 무장시키려해 통일둥이 2022.09.18 1576
625 한국의 “저자세 일본영합” 위기에 직면하다 통일둥이 2022.09.12 1554
624 성경말씀 전하고 갑니다. 민지러브 2022.09.05 1859
623 프랑스·독일의 미국 추종 인도태평양 개입, 득과 실은 통일둥이 2022.09.05 1603
622 초대! 『임상노동』 출간 기념 멜린다 쿠퍼, 캐서린 월드비 저자 화상 강연회 (2022년 10월 8일 토 오후 3시) 도서출판갈무리 2022.09.04 1628
621 새 책! 『종과 종이 만날 때 ― 복수종들의 정치』 도나 J. 해러웨이 지음, 최유미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2.09.03 1578
620 항상 은혜가 가득하길.. 좋아하는 성경 구절 민지러브 2022.08.31 1528
619 한·중 관계 향후 30년 출발에 즈음해 통일둥이 2022.08.29 1523
618 초대! 『임상노동』 출간 기념 멜린다 쿠퍼, 캐서린 월드비 저자 화상 강연회 (2022년 10월 8일 토 오후 3시) 도서출판갈무리 2022.08.27 1531
617 중국의 사업작풍: 총체적 인식, 총체적 실행, 총체적 평가(인민관점) 1 통일둥이 2022.08.23 1597
616 겉과 속이 전혀 다른 미국의 종교자유 통일둥이 2022.08.17 1672
615 김명진입니다. 교인전용게시판 접근문제 해결해주세요. 김명진 2022.08.12 1735
614 일일 성서나눔 - 1회 신앙과 표현의 자유 che_guevara 2022.08.12 1697
613 매일 성서나눔 - 2회 ; 평신도 목회의 자격 file che_guevara 2022.08.12 1751
612 매일 성서나눔 - 3회: 세계인권선언 체게바라2 2022.08.12 1603
611 매일 성서나눔 - 4회. 어떤힘으로 사십니까? 체게바라2 2022.08.12 1737
610 2022년 7월24일 목운위 김창희 장로 발언 체게바라2 2022.08.12 1705
609 당회의 설명을 읽으면서 향린의 교우로서 당혹스럽습니다. 2 다정이 2022.08.12 1758
608 [8월 18일(목) 오후 8시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 펠로시의 대만 방문과 후폭풍 대만을 둘러싼 미·중 긴장, 왜 높아지나? 파장은? file 김재원 2022.08.11 1741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40 Next
/ 4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