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성경말씀 전하고 갑니다.

by 민지러브 posted Sep 05, 2022 Views 1843 Replies 0

욥기 23:10 [4]

그러나 하나님은 내가 가는 길을 다 알고 계신다.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처럼 깨끗할 것이다.

 

  시편 119:105 [5]

주의 말씀은 나를 안내하는 등불이며 내 길을 비춰 주는 빛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16 [6]

항상 기뻐하십시오.

 

  빌립보서 4:6 [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말씀드리십시오.

 

  요한복음 3:16 [8]

하나님이 세상을 무척 사랑하셔서 하나밖에 없는 외아들마저 보내 주셨으니 누구든지 그를 믿기만 하면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마태복음 6:33 [9  ↑1]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러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덤으로 주실 것이다.

 

  마태복음 11:28 [10  ↓1]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들아, 다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요한복음 14:6 [11]

그래서 예수님이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가지 못한다.

 

  베드로전서 5:8 [12  ↑4]

바짝 정신을 차리고 철저하게 경계하십시오. 여러분의 원수인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디모데후서 3:16 [13]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되어서 진리를 가르치고 잘못을 책망하여 바로 잡게 하고 의로 훈련시키기에 유익한 책입니다.

 

  베드로전서 2:9 [14  ↑4]

그러나 여러분은 하나님이 선택하신 민족이며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을 어두움에서 불러내어 놀라운 빛 가운데 들어가게 하신 하나님을 널리 찬양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요한복음 1:12 [15  ↑16]

그러나 그분은 자기를 영접하고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다.

 

  빌립보서 3:8 [16  ↓1]

더구나 내가 모든 것을 잃어버린 것처럼 여기는 것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 훨씬 더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 모든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내가 그 모든 것을 쓰레기처럼 여기는 것은 그리스도를 얻고

 

  요한복음 11:25 [17  ↓5]

'나는 부활이며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살 것이며

 

  마태복음 22:37 [18  ↑4]

그래서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갈라디아서 2:20 [19  ↑4]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으므로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속에 그리스도께서 살아 계십니다. 지금 나는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해 죽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4:12 [20  ↑1]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동력이 있어서 양쪽에 날이 선 그 어떤 칼보다도 더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쪼개고 사람의 마음속에 품은 생각과 뜻을 알아냅니다.

 

  사도행전 1:8 [21  ↓2]

그러나 성령님이 너희에게 오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아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될 것이다.'

 

  요한복음 14:27 [22  ↑9]

나는 너희에게 평안을 주고 간다. 이것은 내가 너희에게 주는 내 평안이다. 내가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는 다르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아라.

 

 
퍼옴: http://www.holybible.or.kr/B_HDB/cgi/ft_v_top50.php
자세히: https://www.hteoo.xyz/%ec%bd%94%eb%a1%9c%eb%82%98-%ec%9e%90%ea%b0%80%ec%a7%84%eb%8b%a8-%ed%82%a4%ed%8a%b8-%ed%8c%8c%eb%8a%94%ea%b3%b3-%eb%aa%a8%eb%b0%94%ec%9d%bc-%ec%9e%ac%ea%b3%a0-%ed%99%95%ec%9d%b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2 탈지구화에 직면한 한국의 실용적 선택 통일둥이 2020.08.29 1531
631 이제 “서방 우월주의”를 청산할 적기 통일둥이 2021.09.06 1532
630 무감어수 감어인 제15호 file 흐르는물처럼 2019.07.19 1532
629 새 책! 『탈인지 ― SF로 철학하기 그리고 아무도 아니지 않은 자로 있기』 스티븐 샤비로 지음, 안호성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2.11.13 1532
628 미국의 강압과 일본의 전략적 각성 통일둥이 2021.03.21 1532
627 한·일간 국력 및 인식의 변화와 한반도 평화 및 통일 통일둥이 2023.06.22 1532
626 미국의 패도 심화와 중·러 전략적 협업 강화 통일둥이 2020.12.28 1533
625 [교회동창회 130] “기적을 일으키는 하느님”을 믿거나 “그런 하느님”에게 예배하는 것은 망상이다! 최성철 2021.06.18 1533
624 무역전쟁: 서로 핵심관심사를 존중하는 게 이견을 해결하는 전제 통일둥이 2019.05.14 1533
623 신코로나 역병이 세계를 어떻게 바꿀까? 통일둥이 2020.05.09 1533
622 일본발 무역전쟁, 이참에 새판 짜기를 통일둥이 2019.07.31 1534
621 2022년 겨울 인권교육 직무연수가 시작됩니다.(제39기 23. 1.9 ~ 23. 1. 11) file 인권연대! 2022.11.28 1534
620 빨간 불 켜진 한국경제, 불난 집 도적질하는 동맹 통일둥이 2022.12.19 1534
619 ‘신냉전’과 코로나 그리고 새로운 세상 통일둥이 2020.10.04 1535
618 일·한의 ‘나토 아·태화’ 가속화는 위험한 항로 통일둥이 2023.02.07 1536
617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이지영님 - 하느님은 어디에 계실까? file 도임방주 2019.06.14 1536
616 왜 서방은 중국의 굴기를 두려워하나? 통일둥이 2023.02.23 1537
615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정다미님 - 제자의 길을 가기 위하여 file 도임방주 2019.08.23 1537
614 한·중·일 고위급회담 재개, 한·일은 응당 소중히 여겨야 통일둥이 2023.09.30 1537
613 역사발전의 법칙과 중국공산당의 발자취 통일둥이 2021.04.19 1538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39 Next
/ 3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