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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평화를 위한 기독인연대에서 제17기 평신도 아카데미를 진행합니다. 이번에는 '종교의 미래 미래의 종교- 페미니즘을 통한 새로운 종교개혁'이라는 주제로 강남순 교수(텍사스 크리스천대 브라이트 신학대학원)가 4번에 걸쳐 강의를 합니다. 페미니즘이란 무엇인가? 페미니즘과 남성, 페미니즘과 종교의 만남, 종교의 밀애와 미래의 종교 등을 주제를 다룹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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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0	[교회동창회 153] 아직도 “영-영혼-성령-하느님-사탄-천사”를 인간과 분리된 외부의 객체적 존재로 믿습니까? 이제 그만 믿으시지요!	최성철	2021.11.26	1714
649	[교회동창회 154] 인간의 육체와 분리된 “영혼의 불멸”은 없다! 이 세계 이외에 “영(혼)의 세계”도 없으며 그런 것을 믿지 않아도 선하게 온전하게 살 수 있다!	최성철	2021.12.04	1677
648	[교회동창회 155] 전통적인 종교적 믿음은 “사적(私的) 체험”이다! 고대 경전이 21세기 온 인류에게 “절대적인 계시”(啓示)가 되면 세계는 혼돈과 멸망의 늪에 빠진다!!	최성철	2021.12.10	1693
647	[교회동창회 156] 성탄절은 하늘에서 하느님이 땅으로 내려온 거룩한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들이 온전한 인간으로 사람 답게 살기를 염원하는 “세속적인 이야기”이다!	최성철	2021.12.17	1650
646	[교회동창회 157] 성탄절은 실제적 사실이 아니라, 인간의 존엄성을 폄하하는 종교적-정치적 체제를 전복하는 개혁에 대한 “비유”이다! 예수는 사회적 혁명가로 살았다!	최성철	2021.12.23	1655
645	[교회동창회 15] 무신론자 기독교인의 부활절	최성철	2019.05.10	1785
644	[교회동창회 16] 유신론자 기독교인들의 공포와 폭력적인 분노	최성철	2019.05.17	1621
643	[교회동창회 17] 인간의 욕구가 유신론적 하느님을 만들었다!	최성철	2019.05.24	1651
642	[교회동창회 18] 아니! 아직도 하느님을 믿으세요?	최성철	2019.05.31	1703
641	[교회동창회 19] 초자연적인 기적이 일어난 적이 없다! 이제 망상의 하느님에서 벗어나자!	최성철	2019.06.07	1761
640	[교회동창회 1] 교회 동창회의 신앙과 비전	최성철	2019.02.05	1875
639	[교회동창회 20] 진화적인 인간의 뇌가 유신론과 하느님을 무용지물로 만들었다! 1	최성철	2019.06.13	1601
638	[교회동창회 21] 외부적 하느님이 죽었는데 누구에게 기도하나?	최성철	2019.06.21	1621
637	[교회동창회 22] 윤리의 원천은 하느님이 아니라, 인간이다! 1	최성철	2019.06.28	1722
636	[교회동창회 23] 실효없는 십계명을 폐기처분하라!	최성철	2019.07.06	1696
635	[교회동창회 24] “하느님 없는 윤리”가 가정과 사회와 종교를 밝은 미래로 인도한다!	최성철	2019.07.13	1545
634	[교회동창회 25] 성서적 도덕률의 노예가 되지 말고, 참된 인간으로 사람답게 살자! 2	최성철	2019.07.20	1573
633	[교회동창회 26] 머리가 거부하는 것을 가슴이 예배할 수 없다!	최성철	2019.07.27	1621
632	[교회동창회 27] 인간의 자의식이 하느님과 성서 보다 먼저 있었다!	최성철	2019.08.03	1785
631	[교회동창회 28] 인생 외부에 그리고 생명 외부에 하느님은 없다! 2	최성철	2019.08.1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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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교회동창회 153] 아직도 “영-영혼-성령-하느님-사탄-천사”를 인간과 분리된 외부의 객체적 존재로 믿습니까? 이제 그만 믿으시지요!

'종교의 미래 미래의 종교- 페미니즘을 통한 새로운 종교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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