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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향린교우분들과 함께한 베트남평화기행 (길목협동조합)

by 도임방주 posted Jan 27, 2019 Views 1881 Replies 0

 

다녀온 이야기 묶음은 여기서 모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pg/hyangrin.church/community/?ref=page_inte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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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교회동창회 10] 교회는 예수의 포월적인 하느님을 배척하고, 부족의 신(神)을 쫓고 있다! 최성철 2019.04.07 1756
73 [교회동창회 109] 부족적이고 이기적인 유치한 짓 그만두고, 민주적이고 우주적인 삶의 철학을 살아내자!. 최성철 2021.01.24 1564
72 [교회동창회 108] “무신론자 목사”의 삶의 철학: “믿음”을 떠나보내고 “새로운 의식과 인간성”의 삶으로의 여정 최성철 2021.01.18 1568
71 [교회동창회 107] “무신론자”라는 말에 왜 기독교인들은 불안과 공포와 분노를 감추지 못하는가? 최성철 2021.01.10 1643
70 [교회동창회 106] 종교를 넘어선 새로운 의식과 인간성의 여명 – 참 사람 예수! 최성철 2021.01.04 1557
69 [교회동창회 105] 세상을 변화시키는 “불편한 진리”가 교회에서 들리지 않는다! 새로운 의식과 인간성의 여정을 떠나자! 1 최성철 2020.12.27 1556
68 [교회동창회 104] 크리스마스는 “유신론적 종교”를 넘어선 사회적-정치적인 도전이다! 최성철 2020.12.23 1662
67 [교회동창회 103] 성탄절은 하늘에서 내려온 하느님의 “유신론적 믿음”에 대한 것이 아니다! 최성철 2020.12.19 1615
66 [교회동창회 102] 어떻게 예수는 “유신론적 하느님”을 반대하는 “무신론자”가 되었나? 최성철 2020.12.14 1515
65 [교회동창회 101] 유신론적 신(神) 없이, 무신론적으로 선하고 행복하고 온전하게 살 수 있다! 최성철 2020.12.06 1621
64 [교회동창회 100] 신(神)은 이렇게 죽었다! 그래서 “무신론적 인도주의”가 세상을 구원한다! 1 최성철 2020.11.27 10755
63 [8월 18일(목) 오후 8시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 펠로시의 대만 방문과 후폭풍 대만을 둘러싼 미·중 긴장, 왜 높아지나? 파장은? file 김재원 2022.08.11 1709
62 WTO개혁과 미국의 교란 및 발목잡기 통일둥이 2020.11.01 1518
61 RCEP는 한중일 자유무역지대를 위한 주춧돌 통일둥이 2020.11.23 1520
60 RCEP, 한·중·일 “경제로 정치를 촉진시키는” 새로운 묘수 통일둥이 2022.01.10 1516
59 pc버전에서 옛홈페이지 링크연결이 안되네요. 3 풀한포기 2019.06.02 1546
58 IPEF, 아직 마무리도 못 했는데 미국은 이빨로 무장시키려해 통일둥이 2022.09.18 1563
57 G7 확대, 미국의 계산이 먹히기나 할까? 통일둥이 2020.06.0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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