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김숙영님 - 저항의 감수성

by 도임방주 posted Jul 07, 2019 Views 1743 Replies 0

한국 평신도 교회의 길을 개척한

한국 민주화 운동의 길을 함께한,

한반도 통일 운동의 길에 헌신한,

향린교회와 함께 했던 모든 분들의 앞에 _()_

 

#자유인의하늘뜻펴기 김창희님 (http://www.kscf.christmas/home/자유인의-하늘--펴기-김창희님)

 

#자유인의하늘뜻펴기 강은성님 (http://www.kscf.christmas/home/자유인의-하늘--펴기-강은성님

 

#자유인의하늘뜻펴기 나명훈님 (http://www.kscf.christmas/home/자유인의-하늘--펴기-나명훈님

 

#자유인의하늘뜻펴기 이재호 어린이 (https://www.kscf.christmas/home/자유인의-하늘--펴기-이재호-어린이님)

 

#자유인의하늘뜻펴기 최영미님 (https://www.kscf.christmas/home/자유인의-하늘--펴기-최영미님)

 

#자유인의하늘뜻펴기 노은아님 (https://www.kscf.christmas/home/자유인의-하늘--펴기-노은아님)

 

#자유인의하늘뜻펴기 김부숙님 (https://www.kscf.christmas/home/자유인의-하늘--펴기-김부숙님)

 

#자유인의하늘뜻펴기 김자영님 (https://www.kscf.christmas/home/자유인의-하늘--펴기-김자영님)

 

#자유인의하늘뜻펴기 최기리님 (https://www.kscf.christmas/home/자유인의-하늘--펴기-최기리님)

 

#자유인의하늘뜻펴기 지연화님 (https://www.kscf.christmas/home/자유인의-하늘--펴기-지연화님)

 

#자유인의하늘뜻펴기 이정임님 (https://www.kscf.christmas/home/자유인의-하늘--펴기-이정임님)

 

#자유인의하늘뜻펴기 박채훈님 (https://www.kscf.christmas/home/자유인의-하늘-뜻-펴기-박채훈님)

 

#자유인의하늘뜻펴기 이영라님 (https://www.kscf.christmas/home/자유인의-하늘--펴기-이영라님)

 

#자유인의하늘뜻펴기 임한빈님 (https://www.kscf.christmas/home/자유인의-하늘--펴기-임한빈님)

 

#자유인의하늘뜻펴기 인민지님 (https://www.kscf.christmas/home/자유인의-하늘--펴기-인민지님)

 

#자유인의하늘뜻펴기 양명희님 (https://www.kscf.christmas/home/자유인의-하늘--펴기-양명희님)

 

#자유인의하늘뜻펴기 이지영님 (https://www.kscf.christmas/home/자유인의-하늘--펴기-이지영님)

 

#자유인의하늘뜻펴기 김진철님 (https://www.kscf.christmas/home/자유인의-하늘--펴기-김진철님)

 

 

#자유인의하늘뜻펴기 김숙영님 (https://www.kscf.christmas/home/자유인의-하늘--펴기-김숙영님)

 

자유인의 하늘 뜻펴기-향린교회.001.jpeg

 

자유인의 하늘 뜻펴기-향린교회.002.jpeg

 

자유인의 하늘 뜻펴기-향린교회.003.jpeg

 

자유인의 하늘 뜻펴기-향린교회.004.jpeg

 

자유인의 하늘 뜻펴기-향린교회.005.jpeg

 

자유인의 하늘 뜻펴기-향린교회.006.jpe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0 [교회동창회 73] 성서는 부족적이고 이분법적인 옹졸한 책의 누명을 벗을 수 있나??? 최성철 2020.06.08 1625
189 [교회동창회 72] 무지함으로 과학을 왜곡하는 성서는 절대적인 권위가 아니다! 2 최성철 2020.06.02 1523
188 [교회동창회 71] 인간의 작품인 성서는 오류투성이며 도덕과 가치의 절대적인 원천이 아니다! 1 최성철 2020.05.27 1719
187 [교회동창회 70] 문자적 성서는 바이러스 팬데믹을 막지 못한다. 그보다 과학을 신뢰해야 한다! 최성철 2020.05.22 1759
186 [교회동창회 6] 진화적인 신앙과 인성(人性)은 교회와 믿음 보다 더 소중하다! 최성철 2019.03.09 1813
185 [교회동창회 69] 바이러스 팬데믹 위기에서 교회와 하느님은 실종되었다! 최성철 2020.05.16 1580
184 [교회동창회 68] 누군가 망상에 시달리면 “정신 이상”이라고 하며, 다수가 망상에 시달리면 “종교”라고 한다! sunglara 2020.05.09 1718
183 [교회동창회 67] 과학과 대립되는 낡고 추악한 종교적 망상과 황당한 정치적 장난질을 당장 중단하라! 최성철 2020.05.02 1598
182 [교회동창회 66] 중독성-습관성-자아도취성의 하느님을 떠나 보내자! 이것은 해롭고 위험하다! 최성철 2020.04.26 1637
181 [교회동창회 65] 지구촌의 팬데믹 위기에서 “교회와 하느님”은 무용지물의 해로운 존재가 되었다! 최성철 2020.04.24 1669
180 [교회동창회 64] 바이러스 팬데믹에서 인간의 생명과 존엄성은 교회예배와 경제활성화 보다 훨씬 더 소중하다! 최성철 2020.04.19 1670
179 [교회동창회 63] 과학을 부인하는 선동꾼 목사들과 이들에 동조하는 정치인들을 추방하자! 1 최성철 2020.04.13 1562
178 [교회동창회 62] 죽은 몸이 다시 살아난다는 부활은 과거에도 없었고, 미래에도 없을 것이다! 최성철 2020.04.12 1689
177 [교회동창회 61] “교회는 인간의 존엄성을 독살하고 스스로 죽었다.” - 니체 (2) 최성철 2020.04.07 1669
176 [교회동창회 60] “하느님은 죽었고, 죽은 채로 남아 있을 것이다.” - 니체 (1) 최성철 2020.04.01 1740
175 [교회동창회 5] 교회 다니면 부자가 되고 행복할 수 있나? 최성철 2019.03.02 1745
174 [교회동창회 59] 오늘날 교회에 대한 회의와 허무는 최악의 수준에 이르렀다! 최성철 2020.03.25 1703
173 [교회동창회 58] 교회 다니지 않더라도, 참 예수의 정신을 살아내는 것이 훨씬 더 소중하다! 최성철 2020.03.18 1615
172 [교회동창회 57] 살거나 죽을 가치는 교회 안 보다 교회 밖에 훨씬 더 많다! 최성철 2020.03.11 1631
171 [교회동창회 56] 성차별은 반(反)예수, 반(反)성서, 반인륜(反人倫)의 추악한 죄악이다! 최성철 2020.03.02 1615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39 Next
/ 3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