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3	[교회동창회 93] 과학이 “하느님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했다!	최성철	2020.10.21	8885
212	[교회동창회 92] 상상해 보라, 과학을 거부하는 불량 종교와 정치 없는 세상을!	최성철	2020.10.15	1697
211	[교회동창회 91] 과학을 거부하는 정치와 종교는 “비애국적”이고, “비신앙적”인 만행이다!	최성철	2020.10.09	1516
210	[교회동창회 90] 자연-인간-생명에 제멋대로 개입하고 파괴하는 하느님은 죽었다!	최성철	2020.10.02	1525
209	[교회동창회 8] 사람들을 이분법적으로 정죄하고, 제도와 교리와 전통 속에 감금하는 교회 없는 사회	최성철	2019.03.23	1674
208	[교회동창회 89] 개인의 자유와 믿음은 “축복”이 아니라 “저주”가 되었다!	최성철	2020.09.25	1528
207	[교회동창회 88] 어떻게 예수에게 “잔인하고 무자비한 로마제국 황제의 전용호칭”을 붙였나?	최성철	2020.09.13	1640
206	[교회동창회 87] 교회의 “불량 믿음”이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으며, 그 원흉은 “가짜 바울의 불량 신학”이다!	최성철	2020.09.07	1657
205	[교회동창회 86] 성차별의 독성으로 죽어가는 교회와 사회는 해독제가 절실히 필요하다! 1	최성철	2020.08.31	1653
204	[교회동창회 84] “성차별의 죄악”을 거룩한 미사여구 안에 은폐하는 교회를 추방하자!	최성철	2020.08.16	1606
203	[교회동창회 83] 가부장제의 성차별은 사이비 종교와 정치의 전형적인 비겁함과 무식함의 소치이다!	최성철	2020.08.10	1566
202	[교회동창회 82] 하느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는다고 “동성애”를 징벌로 내리는 하느님은 사회악의 근원이다!	최성철	2020.08.03	1691
201	[교회동창회 81] 처녀딸들의 윤간과 근친상간을 용납하는 성서는 “동성애 혐오”를 정당화할 수 없다!	최성철	2020.07.29	1550
200	[교회동창회 80] “동성애자”를 죄 값으로 사형에 처해야 한다는 고대 성서는 21세기에 “하느님의 말씀”이 될 수 없다! 4	최성철	2020.07.23	1611
199	[교회동창회 7] 두려움과 이기심을 심어주는 교회 없는 사회	최성철	2019.03.16	1711
198	[교회동창회 79] “차별금지법”을 비이성적, 신경질적, 폭력적으로 반대하는 적그리스도 교회를 추방하라!	최성철	2020.07.17	1623
197	[교회동창회 79] 잘해야 문제 투성이고, 못하면 우스개 소리 밖에 안되는 “하느님의 말씀”	최성철	2020.07.12	1510
196	[교회동창회 78] “하느님의 말씀”이 어떻게 교회의 권위와 교리의 “시녀”가 되었나?	최성철	2020.07.06	1590
195	[교회동창회 77] 어떻게 성서가 “사회악의 근원”이 될 수 있나? 그 죄악들을 밝히고 역사를 바로 잡자!	최성철	2020.06.30	1606
194	[교회동창회 76] 신화를 표절한 성서는 문자적으로 하느님의 말씀이 될 수 없다!	최성철	2020.06.2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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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정다미님 - 제자의 길을 가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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