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인권연대] 이희수 교수의 <인류본사> 강연: 중동-오리엔트 문명, 인류 문명의 뿌리를 찾아서

by 인권연대! posted Jul 18, 2022 Views 1527 Replies 0

포스터 완성(타이틀색수정).jpg

동양과 서양으로만 이뤄진 줄 알았던 세계, 고대 유럽인들이 '오리엔트'라 불렀던 아나톨리아 지역이 사실은 인류 역사 최초의 문명을 일으킨 중심무대였습니다. 국내 최고 중동 전문가 이희수 선생이 펴낸 <인류본사>는 책 제목에서 '본사(本史)'라고 명명하고 있듯, 1만 2천년간 인류의 진보를 주도해 온 중심축으로서 오리엔트와 중동문명의 역사를 집대성해 보여주는 놀라운 역작입니다. 여기에는 철저한 고증과 연구를 위해 중동 현장을 오가며 쏟아부은 땀과 헌신이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중동 지역을 166번 방문했고, '인류본사'에 소개한 지역은 한 곳도 빠짐없이 직접 답사했습니다.

 

인권연대가 저자의 강연을 통해 이 귀중한 성과와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두 차례의 강연을 통해 인류문명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 프 로 그 램 >

1강 (8월 24일 수요일)  

문명의 요람 아나톨리아, 그리고 1만년의 역사

 

2강(8월 31일 수요일)

인류 대번영을 이끈 이슬람 문명

 

▶일       시 : 2022년 8월 24일, 31일(수요일, 총2강) 저녁 7시~9시

▶장       소 : 인권연대 교육장(서울 용산구 효창동 소재)

▶모집인원 : 오프라인 선착순 마감( 온라인 동시 진행 )

▶수  강  료 : 4만원(학생,인권연대 회원 3만원)

▶입금계좌 : 국민은행 491001-01-183310(예금주: 인권연대)

▶신       청 : 인권연대 교육센터 홈페이지에 게재된 수강신청 양식 작성, 메일 제출

▶문       의 : 인권연대 사무국 전화(02-749-9004)/ 메일 rights1999@naver.com

 

※환불 규정 (개강 1주일 전: 전액 환불/ 개강 2일- 6일전까지: 50% 환불/ 개강 당일-1일 전까지: 환불 불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3 중국 GDP에 미국인들 가슴이 철렁 내려앉아 통일둥이 2021.07.27 1640
272 [교회동창회 136] 이 시대는 하느님을 믿는 “신자”(信者)보다 예수에게 솔직한 “참된 인간”이 더 절실히 필요하다! 최성철 2021.07.30 1511
271 지금 미국의 최대 위협은 미국 자신이다 통일둥이 2021.08.01 1578
270 [교회동창회 137] “예수에게 솔직한 신앙과 삶”은 기독교의 핵심이다! 최성철 2021.08.06 1553
269 미국의 방역(防疫) 분야 4가지 중대범죄 통일둥이 2021.08.09 1518
268 [교회동창회 138] “예수 이야기”가 문자화되기 전 “참 사람 예수 체험”이 먼저 있었다! 최성철 2021.08.13 1510
267 코로나 발 4중주와 인류사 새 판짜기 통일둥이 2021.08.14 1651
266 [교회동창회 139] 예수는 초자연적인 신(神)이 아니라, “고난받는 종”이라는 “참 사람”이었다! 최성철 2021.08.20 1766
265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기도 file 김지목 2021.08.21 1508
264 왜 미국은 결국 대만을 포기할 수밖에 없나? 통일둥이 2021.08.23 1510
263 [교회동창회 140] 성서는 참 사람 예수의 “인간성”을 증거하는데, 교회는 왜 딴소리하나? 최성철 2021.08.27 1593
262 공동부유를 위해 고수입 개인과 기업의 더 많은 사회보답을 통일둥이 2021.08.30 1530
261 [교회동창회 141] “하느님”은 인간의 언어: 예수는 종교가 만든 “망상의 하느님”을 철저히 반대했다! 최성철 2021.09.03 1534
260 이제 “서방 우월주의”를 청산할 적기 통일둥이 2021.09.06 1533
259 [교회동창회 142] “험티 덤티”(Humpty Dumpty)가 된 “하느님”을 언제까지 믿겠습니까? 최성철 2021.09.10 1695
258 민영경제 없이 어찌 공동부유를 말할 수 있으랴? 통일둥이 2021.09.13 1524
257 [교회동창회 143] “우주적인 예수”는 “부족적 사고방식의 종교”를 철저히 반대했는데, 어떻게 교회는 부족적인 집단이 되었나? 최성철 2021.09.17 1571
256 미국 언론: 중국의 시각에서 보면 미국은 호전적 패주 통일둥이 2021.09.19 1527
255 [교회동창회 144] “편견”을 철저히 반대한 예수가 어떻게 교회에서 “부족적 편견”의 우두머리가 되었나? 최성철 2021.09.24 1528
254 “친중” 발언? 한국 외교장관이 친한 것은 다름 아닌 한국의 국익 통일둥이 2021.09.28 1507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39 Next
/ 3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