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1월 17일 희남월례회에서 차기 월례회 겸 희남 총회일자가 12월 1일로 조정되었습니다.
12월 1일 예배 직후 김희헌 목사님 방에서 희남총회를 개최하겠습니다.
희남 회원님들께서는 일정을 기억하시고 모두 참석해주시기 바랍니다.
무감어수 감어인은 소책자로 만들어 회원님들에게 배포하겠습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회원님들의 성원과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사람이 모든 것을 기획할지라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잠언 16: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0	중국 GDP에 미국인들 가슴이 철렁 내려앉아	통일둥이	2021.07.27	1640
269	[교회동창회 136] 이 시대는 하느님을 믿는 “신자”(信者)보다 예수에게 솔직한 “참된 인간”이 더 절실히 필요하다!	최성철	2021.07.30	1511
268	지금 미국의 최대 위협은 미국 자신이다	통일둥이	2021.08.01	1578
267	[교회동창회 137] “예수에게 솔직한 신앙과 삶”은 기독교의 핵심이다!	최성철	2021.08.06	1553
266	미국의 방역(防疫) 분야 4가지 중대범죄	통일둥이	2021.08.09	1518
265	[교회동창회 138] “예수 이야기”가 문자화되기 전 “참 사람 예수 체험”이 먼저 있었다!	최성철	2021.08.13	1510
264	코로나 발 4중주와 인류사 새 판짜기	통일둥이	2021.08.14	1651
263	[교회동창회 139] 예수는 초자연적인 신(神)이 아니라, “고난받는 종”이라는 “참 사람”이었다!	최성철	2021.08.20	1765
262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기도	김지목	2021.08.21	1508
261	왜 미국은 결국 대만을 포기할 수밖에 없나?	통일둥이	2021.08.23	1510
260	[교회동창회 140] 성서는 참 사람 예수의 “인간성”을 증거하는데, 교회는 왜 딴소리하나?	최성철	2021.08.27	1593
259	공동부유를 위해 고수입 개인과 기업의 더 많은 사회보답을	통일둥이	2021.08.30	1530
258	[교회동창회 141] “하느님”은 인간의 언어: 예수는 종교가 만든 “망상의 하느님”을 철저히 반대했다!	최성철	2021.09.03	1526
257	이제 “서방 우월주의”를 청산할 적기	통일둥이	2021.09.06	1532
256	[교회동창회 142] “험티 덤티”(Humpty Dumpty)가 된 “하느님”을 언제까지 믿겠습니까?	최성철	2021.09.10	1677
255	민영경제 없이 어찌 공동부유를 말할 수 있으랴?	통일둥이	2021.09.13	1524
254	[교회동창회 143] “우주적인 예수”는 “부족적 사고방식의 종교”를 철저히 반대했는데, 어떻게 교회는 부족적인 집단이 되었나?	최성철	2021.09.17	1562
253	미국 언론: 중국의 시각에서 보면 미국은 호전적 패주	통일둥이	2021.09.19	1527
252	[교회동창회 144] “편견”을 철저히 반대한 예수가 어떻게 교회에서 “부족적 편견”의 우두머리가 되었나?	최성철	2021.09.24	1528
251	“친중” 발언? 한국 외교장관이 친한 것은 다름 아닌 한국의 국익	통일둥이	2021.09.28	1507

글쓴이

270

중국 GDP에 미국인들 가슴이 철렁 내려앉아

통일둥이

2021.07.27

1640

269

[교회동창회 136] 이 시대는 하느님을 믿는 “신자”(信者)보다 예수에게 솔직한 “참된 인간”이 더 절실히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