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부탁 말씀

by 풀한포기 posted Mar 24, 2019 Views 1692 Replies 2

주보를 보려고 했더니 hwp파일 이네요.

제 핸폰에서는 뷰어프로그램이 있는데도 잘 안 열립니다.

하여 댓글로 부탁드릴랬더니 댓글쓰기 권한이 제겐 없네요.

 

1. 홈피관리자; 주보 게시판에 댓글쓰기 기능은 만들었으나 정회원에게 권한을 부여하지 않은 이유가 상당하다면 현 상태를 유지하면 되겠고요. 기술적 오류거나 그 이유가 해소되었다면 정회원에게라도 권한부여를 해 주면 좋겠습니다.

 

2. 주보게시자; 제가 핸폰 사용에 미숙해서일 수 있으나 저처럼 핸폰으로 hwp파일을 읽지 못하는 이들이 꽤 있을듯 합니다. 최근 사용경향을 고려하여 pdf로 변환한 파일(도 함께)을 올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 koyo 2019.03.25 11:55

    우선, 주보는 매주 세가지 형태로 제공됩니다. 1. hwp파일 첨부, 2. html 파일, 3, 예배 담당자 안내의 형태입니다. 그중 hwp파일은 '주보'라는 항목으로 첨부 되어 제공되지만 2번의 html 파일은 오프라인 주보를 그대로 스캔한 것과 같은 형태로 제공 됩니다. 그래서 매주 올라오는 같은 날짜의 주보 파일 중 '향린 새소식'으로 표현된 2번 형태의 항목을 골라서 보시면 스마트폰등으로 보실 때에 pdf와 같은 효과를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홈피를 만들때 주보 게시판의 댓글쓰기는 일률적으로 부과한 기능인 것으로 추측 됩니다. (확실한 이유를 알려드려야 한다면 제작하신 분께 문의 해야합니다.) 메뉴와 항목등을 만들어 나가다 '습관적'(이 표현이 적당할지 모르겠습니다)으로 만들어 나가다 대부분의 언로는 게시판을 이용하면 되는데 굳이 주보 항목에 댓글을 달 필요가 있을까 해서 막아 놓은 것 같습니다. 공지란의 댓글도 필요가 없을 것 같아 막아 놨다가 설두복 집사님의 요청으로 풀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니 주보 게시판에도 댓글을 달게 해달라고 하시면 열어드리면 됩니다. 그런데 여러 게시판 중에 굳이 주보 게시판에 댓글을 달 필요가 있는지 저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답이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풀한포기 2019.03.25 20:41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9 홈페이지 기능 개선 요청 - 게시글의 댓글 표시 풀한포기 2019.08.02 1681
328 [교회동창회 30] 교회의 무지와 부정직을 폭로하고, 역사의 흐름을 바로 잡은 사람들! 최성철 2019.08.22 1681
327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현수막의 의미 file 김희헌 2020.09.05 1682
326 태풍 미탁이 몰아치는 강남역에서...... 1 file 홍성조 2019.10.04 1683
325 중국 경제는 “침체”된 적도 없지만 “침체”될 수도 없다 통일둥이 2019.01.26 1684
324 읽기의 신경적 기초 수박이필요해 2019.10.02 1684
323 일일 성서나눔 - 1회 신앙과 표현의 자유 che_guevara 2022.08.12 1684
322 [교회동창회 41] 교회에 다니지 않아도, 종교의 중개 없이도 자율적으로 거룩하고 선(善)할 수 있다! 최성철 2019.11.10 1685
321 끝으로 한마디 남깁니다. 기린 2021.01.17 1685
320 강력한 강인성을 보여주는 중국경제 통일둥이 2022.01.26 1685
319 신구약 성서 전체의 사상을 어떻게 모순되지 않게 조화시키고 이해할 수 있나? 1 최성철 2020.02.26 1686
318 2023년 8월 교육부 소식지 file 유영상 2023.08.01 1686
317 한국보수파의 역사조작, 그 목적은? 통일둥이 2023.09.08 1686
316 [교회동창회 29] 믿음이 정직성을 훼손할 수 없고, 부정직을 합리화할 수 없다! 최성철 2019.08.16 1686
315 [교회동창회 62] 죽은 몸이 다시 살아난다는 부활은 과거에도 없었고, 미래에도 없을 것이다! 최성철 2020.04.12 1689
314 “서방의 패권은 이미 저물어 가고 있다” 통일둥이 2019.10.15 1689
313 바이든의 아세아 방문은 “도발여행”? 통일둥이 2022.05.22 1690
312 [교회동창회 152]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새롭고 비상한 종교적 통찰력”이 교회에 절실히 필요하다! 최성철 2021.11.20 1691
311 중국 설 명절 문화의 매력 통일둥이 2020.01.30 1691
310 [교회동창회 82] 하느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는다고 “동성애”를 징벌로 내리는 하느님은 사회악의 근원이다! 최성철 2020.08.03 1691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39 Next
/ 3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