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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게시판에 댓글쓰기 권한이 없어서 이 곳에 글 올립니다.

오늘, 9월 8일 주보 첫 페이지 사진설명에 "교회이전을 위한 설문조사" 라 했네요.

굳이 교회를 넣으려면 교회당 또는 예배당이 좀 더 정확한 표현이다 싶습니다.

이왕이면 우리가 합의한 터전을 사용한 용어사용이면 더 좋겠다 생각합니다.

일전에 당회 회의록에 댓글로 이런 주장을 한 적 있는데, 습관의 영향이 있기에 용어사용 변경이 쉽진 않겠지만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0	100조 위안을 넘긴 중국 GDP 관련 답안지	통일둥이	2021.01.23	1792
329	[교회동창회 109] 부족적이고 이기적인 유치한 짓 그만두고, 민주적이고 우주적인 삶의 철학을 살아내자!.	최성철	2021.01.24	1564
328	[교회동창회 110]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는 신(神)은 없다! 하느님은 이미 죽었다! 죽은 신을 위한 “예배”는 헛된 일이다!	최성철	2021.01.30	1696
327	다보스포럼과 중국: 아름다운 인류의 미래를 함께 창조하기 위한 사상	통일둥이	2021.01.31	1611
326	[교회동창회 111] 하늘 문을 두드리는 “기도”는 헛되고 헛된 수고이다!	최성철	2021.02.06	12404
325	미국은 여전히 세계무대에서 마음먹은 대로 할 수 있을까?	통일둥이	2021.02.07	1481
324	[교회동창회 112] 성서는 “절대적인 권위”가 아니다! 인간의 의식과 인간성에서 인간의 언어가 성서와 하느님을 만들었다!	최성철	2021.02.12	20975
323	빈부격차 악화와 미국의 분열 및 바이든의 처방?	통일둥이	2021.02.15	1511
322	[교회동창회 113] 신(神)은 필요없다! 신 없이도 행복하고 의미있게 살 수 있다! 신의 능력과 권위에 의존하며 살던 시대는 끝났다!	최성철	2021.02.19	1654
321	인민중심을 명확히 드러내는 생존권과 발전권은 가장 중요한 기본인권	통일둥이	2021.02.22	1515
320	[교회동창회 114] “사람이 곧 하늘이다.” 하느님 보다 “사람”을 더 소중하게 여기는 종교와 정치가 절실히 필요하다!	최성철	2021.02.26	31832
319	네티즌 10억의 중국과 새로운 기회	통일둥이	2021.03.01	1514
318	[교회동창회 115] “천국행 티켓” 얻으려고 아직도 교회에 나가십니까? 천국은 교회 나가지 않아도 누구나 조건 없이 누릴 수 있습니다!	최성철	2021.03.06	1603
317	미국의 중국 공급사슬 배제 구축은 헛된 망상	통일둥이	2021.03.06	1551
316	[교회동창회 116] 태어나면서부터 “죄인”이라는 거짓말에 속아서 구원받으러 아직도 교회에 다닙니까?	최성철	2021.03.12	8279
315	워싱턴의 “돈다발 풀기” 세계가 갚아야하나?	통일둥이	2021.03.14	1512
314	[교회동창회 117] 교회에서 쫓겨나 “노숙자가 된 참 사람 예수”는 다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한편으로 “만들어진 가짜 예수”가 교회를 죽이고 있다!	최성철	2021.03.19	1747
313	미국의 강압과 일본의 전략적 각성	통일둥이	2021.03.21	1532
312	[교회동창회 118] 죽었다 다시 살아나서 영원히 살려는 망상에 사로잡혀 아직도 교회에 다닙니까?	최성철	2021.03.26	5564
311	중·러는 평탄 도도, 미국과 그 동맹은 수심 가득	통일둥이	2021.03.27	1523

글쓴이

330

100조 위안을 넘긴 중국 GDP 관련 답안지

통일둥이

2021.01.23

1792

329

[교회동창회 109] 부족적이고 이기적인 유치한 짓 그만두고, 민주적이고 우주적인 삶의 철학을 살아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