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인권연대와 함께 할 상근활동가를 모집합니다.

by 인권연대 posted Aug 13, 2018 Views 1931 Replies 0

공개채용-웹자보-인권연대.jpg

 

 

 

인권연대는 199972일 창립 이래 세계인권선언과 대한민국 헌법의 정신에 따라 활동해 온 인권단체입니다. 정부나 기업의 지원을 사양하고, 오로지 시민의 참여만으로 운영하는 독립적 민간 인권운동단체입니다.

 

장발장은행 등을 통해 가난한 사람들이 고통 받는 벌금제 개혁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경찰, 검찰, 군대, 국가정보원, 교정기관에 대한 감시, 피해자 구조 활동과 정책 활동을 벌여왔습니다.

또한 전문적인 인권교육활동, 라디오방송 오늘 등의 활동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옳은 일에 투신한다는 자존감을 갖고 싶은 분,

무엇보다 사람에 대한 애정을 사회적 활동으로 펼치고 싶은 분을 모시고자 합니다.

 

보람 있는 일을 찾는 모든 분을 환영합니다. 학력, 연령 등 자격 제한은 없습니다.

 

 

모집분야 : 인권운동 일반

모집인원 : 약간 명

업무내용 : 인권관련 정부기구 감시 활동, 인권교육사업 운영,

미디어(팟캐스트)사업 운영, 장발장은행 사업 운영, 국제연대, 일반 행정 등

제출서류 : 인권연대 상근활동가 지원서, 자기소개서(첨부한 파일을 다운받아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경력자일 경우는 경력사항을 상세히 기재해주세요).

근무조건 : 5일 근무, 4대 보험, 상여금(연간 400%), 유급 휴가, 유급 안식월,

급여는 단체 내규에 의함, 수습기간 3개월(급여 100% 지급)

접수와 문의

- 접수기간 : 201886() - 827() 오후 2시까지

- 접수방법 : 이메일(rights1999@naver.com)로만 접수 받음.

이메일 발송시 [활동가 지원]이라는 말머리를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 [활동가 지원] 홍길동)

제출한 서류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 면접일정 : 2018828() 또는 29() (서류 합격자에 한해 개별 연락/ 일정 조정 가능)

- 채용문의 : 전화 02)749-9004, 이메일 rights1999@naver.co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0 [교회동창회 65] 지구촌의 팬데믹 위기에서 “교회와 하느님”은 무용지물의 해로운 존재가 되었다! 최성철 2020.04.24 1669
349 [교회동창회 64] 바이러스 팬데믹에서 인간의 생명과 존엄성은 교회예배와 경제활성화 보다 훨씬 더 소중하다! 최성철 2020.04.19 1670
348 무감어수 감어인 제7호 file 흐르는물처럼 2019.03.29 1671
347 건강한 교회를 위한 제언_우리 교회의 민주주의는 어디쯤? 풀한포기 2019.07.24 1671
346 [교회동창회 50] 왜 교회가 예수를 솔직하게 받아들이도록 설득하기가 그토록 힘이 드는가? 3 최성철 2020.01.24 1671
345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의 전면적 건설을 위한 분투를! 통일둥이 2021.10.06 1671
344 교인전용개시판 권한없음에 질문합니다. 3 포토맨 2022.08.09 1671
343 우리 함께 침착함을 yuji바랍니다. 포토맨 2022.08.11 1671
342 [교회동창회 8] 사람들을 이분법적으로 정죄하고, 제도와 교리와 전통 속에 감금하는 교회 없는 사회 최성철 2019.03.23 1673
341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이영라님 - 향린에 띄우는 연서 file 도임방주 2019.04.23 1673
340 아니! 아직도 피자집에 주문하듯이 기도하세요? 최성철 2019.05.24 1675
339 [교회동창회 121] 사람의 생명은 “일회적”이다! 죽은 몸이 다시 살아나서 천국에 올라가 영생을 누린다는 믿음은 “낡은 무당종교”의 특성이다! 최성철 2021.04.16 1677
338 [교회동창회 142] “험티 덤티”(Humpty Dumpty)가 된 “하느님”을 언제까지 믿겠습니까? 최성철 2021.09.10 1677
337 [교회동창회 154] 인간의 육체와 분리된 “영혼의 불멸”은 없다! 이 세계 이외에 “영(혼)의 세계”도 없으며 그런 것을 믿지 않아도 선하게 온전하게 살 수 있다! 최성철 2021.12.04 1677
336 2023년 중·미관계, 미국은 응당 안정화 기대를 제공해야 통일둥이 2023.01.11 1677
335 “인권”이란 탈을 쓰고 흉악한 음모를 헛되이 감추려는 미국 통일둥이 2019.12.12 1678
334 중국의 생태문명건설 새로운 단계 진입 통일둥이 2023.07.29 1678
333 공중부양 고양이 밍밍ssong1 2019.06.07 1679
332 류다현 집사님과 신성식 교우님 1 file 홍성조 2019.04.24 1680
331 미국의 “대만지원” 군비증강은 태평양 물거품 꼴 통일둥이 2022.01.04 1680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39 Next
/ 3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