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명동 향린에서의 마지막 12월의 주인공은 ?

by 홍성조 posted Dec 16, 2019 Views 1770 Replies 2




아마도
우리 향린이 명동에서의 마지막 12월을 보내고 있는듯 합니다.
내년 12월은 임시 예배 처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겠지요.....

 

명동에서의 마지막 향우실 차 봉사는 누구일까요 ?  
그 영광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이소영 집사님"입니다.
12월말까지 담당 예정입니다.
 

다들 이소영 집사님 잘 아시지요?
희청 소속이시고요 예향에서도 오랫동안 봉사하셨지요.  
금년 봄에 교우부 주관 '교우의 날' 행사에 전체 진행을 담당했었습니다.

교회에서 이소영 집사님 보시면 인사 나누셔요. 
" 명동에서의 마지막 봉사를 축하드려요~~~" 라구요.




이소영.jpg

                                      [이소영 집사님은 교력이 그래도 꽤 되지요.. 아마도 15년은 넘을걸요? 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8 무감어수 감어인 제10호 file 흐르는물처럼 2019.05.12 1647
367 무간어수 감어인 제16호 4 file 흐르는물처럼 2019.08.03 1607
» 명동 향린에서의 마지막 12월의 주인공은 ? 2 file 홍성조 2019.12.16 1770
365 매일 성서나눔 - 4회. 어떤힘으로 사십니까? 체게바라2 2022.08.12 1724
364 매일 성서나눔 - 3회: 세계인권선언 체게바라2 2022.08.12 1594
363 매일 성서나눔 - 2회 ; 평신도 목회의 자격 file che_guevara 2022.08.12 1723
362 마카오의 고속발전은 각종 궤변을 압도하기에 충분 통일둥이 2019.12.23 1746
361 류다현 집사님과 신성식 교우님 1 file 홍성조 2019.04.24 1677
360 러시아·우크라 충돌에서 드러난 허울 벗긴 미국 통일둥이 2022.04.26 1554
359 러·우 충돌로 본 서방문명의 위기 통일둥이 2022.05.09 1545
358 러·우 충돌 후 국제 질서와 체계의 향방은 통일둥이 2022.06.13 1507
357 디지털중국 구축으로 새로운 우위 조성 통일둥이 2023.03.29 1582
356 디지털 경제시대, 중국의 GDP는 저평가되고 있다 통일둥이 2019.11.01 1758
355 들꽃향린 박재형 목사 취임 축하드립니다. - 관리자님, 공지게시판에 댓글쓰기를 정회원에게 허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2 풀한포기 2019.02.24 1779
354 독립유공자 정상윤 선생과 향린교회 정혜열 권사 file 홍성조 2019.03.27 1706
353 도대체 무엇이 “달러 패권 미국”을 뒤흔들고 있나? 통일둥이 2020.08.16 1520
352 더딘 발걸음 풀한포기 2019.12.29 1730
351 대서양에 걸친 유럽과 미국의 균열, 왜 심화되었나? 통일둥이 2022.11.11 1530
350 대만선거에 즈음해: 하나의 중국이란 국제적 틀 수호는 완벽하게 이행한다 통일둥이 2020.01.19 1588
349 대만문제에 대한 반격은 도전자에게 득(得)보다 실(失)을 통일둥이 2023.04.12 1529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39 Next
/ 3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