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 유우성 간첩 조작 사건과 이시원 공직기강비서관

by 김재원 posted May 10, 2022 Views 1646 Replies 0

5월 19일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를 소개합니다~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 

유우성 간첩 조작 사건과 이시원 공직기강비서관

 

- 일시: 5월 19일 오후 8시 

- 발제: 김승주 (〈노동자 연대〉 기자) 

 

○ 참가 신청 https://bit.ly/0519-meeting

토론회 당일 오후 7시 30분에 유튜브 접속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2013년 검찰과 국정원은 탈북민인 서울시 공무원을 간첩으로 몰려고 증거를 조작하고 진실을 은폐했습니다. 중국 공문서까지 위조했죠. 유우성 간첩 조작 사건입니다. 

이 사건의 담당 검사로 증거 조작에 관여한 이시원이 윤석열 집권과 함께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으로 돌아왔습니다. 

박근혜 정부 첫 해 왜 이런 간첩 조작 사건이 벌어졌을까요? 윤석열 정부 첫 해 이시원의 금의환향은 무엇을 뜻하는 걸까요? 이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살펴보려 합니다.

 

- 문의: 02-2271-2395, 010-4909-2026(문자 가능), mail@workerssolidarity.org

 

- 카카오톡 1:1 오픈채팅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 https://open.kakao.com/o/sE3M42Ud

 

※ 노동자연대TV 채널에서 지난 온라인 토론회 영상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com/c/노동자연대TV

 

※ 이 날 예정됐던 ‘전쟁, 평화, 평화주의’ 토론회는 발제자의 건강 문제로 취소됐습니다.

 

조작.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1 중·미관계 어디로 갈지, 2018년이 남겨 놓은 최대의 의문부호 통일둥이 2018.12.29 1650
390 지난주 객원 차 봉사 - 강정구 교우님 1 file 홍성조 2019.06.21 1650
389 [교회동창회 156] 성탄절은 하늘에서 하느님이 땅으로 내려온 거룩한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들이 온전한 인간으로 사람 답게 살기를 염원하는 “세속적인 이야기”이다! 최성철 2021.12.17 1650
388 중국경제라는 큰 배는 역경 속에서도 전진을 통일둥이 2023.11.03 1650
387 [교회동창회 17] 인간의 욕구가 유신론적 하느님을 만들었다! 최성철 2019.05.24 1651
386 코로나 발 4중주와 인류사 새 판짜기 통일둥이 2021.08.14 1651
385 치매 진행에 나쁜 영향, 동맥경화증, 좌골신경통 file 오리 2022.10.17 1651
384 기독인연대 사순절 평화순례길 "버그내 순례길" file 미투고(김진철) 2019.03.27 1652
383 중·미 경쟁을 이성적으로 보고 기회를 적극적으로 포착해야 통일둥이 2024.01.29 1652
382 ㅎㅎ 귀여워요!!! 재민09282 2019.03.29 1653
381 [교회동창회 86] 성차별의 독성으로 죽어가는 교회와 사회는 해독제가 절실히 필요하다! 1 최성철 2020.08.31 1653
380 [교회동창회 113] 신(神)은 필요없다! 신 없이도 행복하고 의미있게 살 수 있다! 신의 능력과 권위에 의존하며 살던 시대는 끝났다! 최성철 2021.02.19 1654
379 겉과 속이 전혀 다른 미국의 종교자유 통일둥이 2022.08.17 1655
378 [교회동창회 157] 성탄절은 실제적 사실이 아니라, 인간의 존엄성을 폄하하는 종교적-정치적 체제를 전복하는 개혁에 대한 “비유”이다! 예수는 사회적 혁명가로 살았다! 최성철 2021.12.23 1655
377 [인권연대 기획강좌] 윤석열 정권과 인권(4/4~5/9) file 인권연대! 2023.03.03 1655
376 [교회동창회 54] 교회는 세속화되어야 솔직하고, 진실하며, 신뢰할 수 있다! 2 최성철 2020.02.21 1656
375 [교회동창회 53] 우리의 세계는 바깥이 없다! 오직 하나의 세계, 곧 이 세계만이 존재한다! 최성철 2020.02.13 1657
374 [교회동창회 87] 교회의 “불량 믿음”이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으며, 그 원흉은 “가짜 바울의 불량 신학”이다! 최성철 2020.09.07 1657
373 코로나가 앞당긴 미래의 생활변화 통일둥이 2020.04.04 1658
372 어둠이 그 빛을 이기지 못한다 file 체게바라2 2022.05.27 1658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39 Next
/ 3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