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8	[교회동창회 73] 성서는 부족적이고 이분법적인 옹졸한 책의 누명을 벗을 수 있나???	최성철	2020.06.08	1625
407	G7 확대, 미국의 계산이 먹히기나 할까?	통일둥이	2020.06.08	1556
406	[교회동창회 74] 과학을 거부하고 왜곡하는 성서를 용도폐기처분하라!	최성철	2020.06.12	1513
405	중국의 코로나 퇴치는 위대한 투쟁의 서사시	통일둥이	2020.06.16	1635
404	[교회동창회 75] “성경책에 기록되었다”라는 속임수에 넘어간 순진하고 불쌍한 신자들!	최성철	2020.06.19	1602
403	“미국의 민란”은 “미국을 변혁”시킬 수 있을까?	통일둥이	2020.06.21	1520
402	[교회동창회 76] 신화를 표절한 성서는 문자적으로 하느님의 말씀이 될 수 없다!	최성철	2020.06.24	1606
401	한국과 일본 민중은 어째서 중국의 코로나퇴치 성공을 외면하나?	통일둥이	2020.06.27	1528
400	[교회동창회 77] 어떻게 성서가 “사회악의 근원”이 될 수 있나? 그 죄악들을 밝히고 역사를 바로 잡자!	최성철	2020.06.30	1606
399	미국이 홍콩안전법에 인권 운운하다니	통일둥이	2020.07.05	1554
398	[문의]부산, 또는 경남 창원에 향린교회와 목회방향성이 근접한 교회 소개 부탁합니다. 2	김준호	2020.07.05	1624
397	[교회동창회 78] “하느님의 말씀”이 어떻게 교회의 권위와 교리의 “시녀”가 되었나?	최성철	2020.07.06	1590
396	[교회동창회 79] 잘해야 문제 투성이고, 못하면 우스개 소리 밖에 안되는 “하느님의 말씀”	최성철	2020.07.12	1510
395	미국 스스로 되짚은 “워싱턴합의”와 중국 및 세계의 대응	통일둥이	2020.07.13	1712
394	어른으로 산다는 것	에어쥬	2020.07.17	1555
393	[교회동창회 79] “차별금지법”을 비이성적, 신경질적, 폭력적으로 반대하는 적그리스도 교회를 추방하라!	최성철	2020.07.17	1622
392	“요술 경제학”과 미국의 쇠퇴	통일둥이	2020.07.19	1602
391	[교회동창회 80] “동성애자”를 죄 값으로 사형에 처해야 한다는 고대 성서는 21세기에 “하느님의 말씀”이 될 수 없다! 4	최성철	2020.07.23	1611
390	워싱턴의 냉전야심, 전략적 대응으로 와해시켜야	통일둥이	2020.07.28	1507
389	[교회동창회 81] 처녀딸들의 윤간과 근친상간을 용납하는 성서는 “동성애 혐오”를 정당화할 수 없다!	최성철	2020.07.29	1546

자유게시판

자유인의하늘뜻펴기 - 지연화님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