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들꽃향린 박재형 목사 취임 축하드립니다. - 관리자님, 공지게시판에 댓글쓰기를 정회원에게 허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by 풀한포기 posted Feb 24, 2019 Views 1779 Replies 2

새로운 담임목회자를 맞이 하는 들꽃향린 축하드립니다.

 

새 생명과의 만남이 설렘이 우선하지만 육아의 어려움도 같이 오듯

새로운 목회적 관계를 만들어 가는데 즐거움만 있지는 않겠지요.

그래도 한 생명을 만나 서로 성장해 가는 관계 맺음이 주는 인생의 축복을 어느 무엇과 바꿀수 있겠습니까?

들꽃향린의 새로운 목회, 새로운 관계, 새 생명의 만남.

축하드립니다.

  • koyo 2019.03.05 12:43
    공지게시판 글쓰기 가능해졌습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풀한포기 2019.03.05 12:54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9 류다현 집사님과 신성식 교우님 1 file 홍성조 2019.04.24 1680
408 마카오의 고속발전은 각종 궤변을 압도하기에 충분 통일둥이 2019.12.23 1746
407 매일 성서나눔 - 2회 ; 평신도 목회의 자격 file che_guevara 2022.08.12 1723
406 매일 성서나눔 - 3회: 세계인권선언 체게바라2 2022.08.12 1594
405 매일 성서나눔 - 4회. 어떤힘으로 사십니까? 체게바라2 2022.08.12 1724
404 명동 향린에서의 마지막 12월의 주인공은 ? 2 file 홍성조 2019.12.16 1770
403 무간어수 감어인 제16호 4 file 흐르는물처럼 2019.08.03 1607
402 무감어수 감어인 제10호 file 흐르는물처럼 2019.05.12 1647
401 무감어수 감어인 제11호 file 흐르는물처럼 2019.05.25 1573
400 무감어수 감어인 제12호 file 흐르는물처럼 2019.06.07 1627
399 무감어수 감어인 제13호 1 file 흐르는물처럼 2019.06.22 1616
398 무감어수 감어인 제14호 1 file 흐르는물처럼 2019.07.06 1699
397 무감어수 감어인 제15호 file 흐르는물처럼 2019.07.19 1532
396 무감어수 감어인 제17호 file 흐르는물처럼 2019.08.17 1542
395 무감어수 감어인 제18호 file 흐르는물처럼 2019.08.30 1595
394 무감어수 감어인 제19호 file 흐르는물처럼 2019.09.14 1626
393 무감어수 감어인 제20호 file 흐르는물처럼 2019.09.30 1518
392 무감어수 감어인 제21호 3 file 흐르는물처럼 2019.10.14 1700
391 무감어수 감어인 제22호 1 file 흐르는물처럼 2019.10.29 1777
390 무감어수 감어인 제23호 2 file 흐르는물처럼 2019.11.12 1751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39 Next
/ 3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