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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에 오류인지, 변화가 있는 것인지 정확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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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를 통해 들어간 게시판에 게시된 글의 제목 뒤에도 해당 게시글에 달린 댓글 갯수가 표시되었던 거 같은데(제 기억)

지금은 표시되지 않네요.

요청드립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변화의 이유를 알려 주십시오.

제 기억이 틀린 거라면, 게시판의 제목에도 댓글 표시를 해 주면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1	강력한 강인성을 보여주는 중국경제	통일둥이	2022.01.26	1685
450	끝으로 한마디 남깁니다.	기린	2021.01.17	1685
449	[교회동창회 41] 교회에 다니지 않아도, 종교의 중개 없이도 자율적으로 거룩하고 선(善)할 수 있다!	최성철	2019.11.10	1685
448	일일 성서나눔 - 1회 신앙과 표현의 자유	che_guevara	2022.08.12	1684
447	읽기의 신경적 기초	수박이필요해	2019.10.02	1684
446	중국 경제는 “침체”된 적도 없지만 “침체”될 수도 없다	통일둥이	2019.01.26	1684
445	태풍 미탁이 몰아치는 강남역에서...... 1	홍성조	2019.10.04	1683
444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현수막의 의미	김희헌	2020.09.05	1682
443	[교회동창회 30] 교회의 무지와 부정직을 폭로하고, 역사의 흐름을 바로 잡은 사람들!	최성철	2019.08.22	1681
»	홈페이지 기능 개선 요청 - 게시글의 댓글 표시	풀한포기	2019.08.02	1681
441	미국의 “대만지원” 군비증강은 태평양 물거품 꼴	통일둥이	2022.01.04	1680
440	류다현 집사님과 신성식 교우님 1	홍성조	2019.04.24	1680
439	공중부양 고양이	밍밍ssong1	2019.06.07	1679
438	중국의 생태문명건설 새로운 단계 진입	통일둥이	2023.07.29	1678
437	“인권”이란 탈을 쓰고 흉악한 음모를 헛되이 감추려는 미국	통일둥이	2019.12.12	1678
436	2023년 중·미관계, 미국은 응당 안정화 기대를 제공해야	통일둥이	2023.01.11	1677
435	[교회동창회 154] 인간의 육체와 분리된 “영혼의 불멸”은 없다! 이 세계 이외에 “영(혼)의 세계”도 없으며 그런 것을 믿지 않아도 선하게 온전하게 살 수 있다!	최성철	2021.12.04	1677
434	[교회동창회 142] “험티 덤티”(Humpty Dumpty)가 된 “하느님”을 언제까지 믿겠습니까?	최성철	2021.09.10	1677
433	[교회동창회 121] 사람의 생명은 “일회적”이다! 죽은 몸이 다시 살아나서 천국에 올라가 영생을 누린다는 믿음은 “낡은 무당종교”의 특성이다!	최성철	2021.04.16	1677
432	아니! 아직도 피자집에 주문하듯이 기도하세요?	최성철	2019.05.24	1675

글쓴이

451

강력한 강인성을 보여주는 중국경제

통일둥이

2022.01.26

1685

450

끝으로 한마디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