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최창기 집사 감사패 전달

by 후정(홍성조) posted Jan 28, 2020 Views 1669 Replies 0



교우 여러분 !

향우실에서 늘 언제나 변함없이 향우실에서 차 봉사를 하시는 최창기 집사님을 아시지요 ?

몸이 완전치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오래전부터 묵묵히 봉사해 오시고

매주 사비로 호도과자를 준비해서 교우들에게 차와 함께 교우분들에게 전달해 드리고 있지요.    

 
최창기 집사님의 봉사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금년 1월 12일에 향우실에서 감사패를 전달하였습니다.  
오래 다른 부서에서 봉사해오신 다른 교우들과의 형평성 때문에
교우부에서 감사패를 준비하고 교회이름이 아닌 

교우부 자체 행사로 [교우부원일동] 으로 패를 전달했습니다.

참고로, 최집사님은 1기 터전위원회 위원장으로

열정적으로 봉사하셧던 최영웅 집사님의 아들이기도 합니다

 

 

 

KakaoTalk_20200107_102516538.png

                                                                    [감사패]

 

KakaoTalk_20200128_084433221.jpg

                                                                           [담임 목사님의 감사 인사 및 감사패 전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0 상해 수입박람회, 세계가 함께 향유하는 중국기회 통일둥이 2023.11.10 1694
469 시행세칙 게시요청 1 풀한포기 2019.06.04 1694
468 [교회동창회 11] 부족적 생존의 경계를 넘지 못하는 교회는 죽고 있다! 최성철 2019.04.14 1694
467 [교회동창회 155] 전통적인 종교적 믿음은 “사적(私的) 체험”이다! 고대 경전이 21세기 온 인류에게 “절대적인 계시”(啓示)가 되면 세계는 혼돈과 멸망의 늪에 빠진다!! 최성철 2021.12.10 1693
466 DMZ 평화 손잡이 사진 file 자연인 2019.04.28 1693
465 [교회동창회 9] 참 사람 예수가 없는 교회는 회칠한 무덤과 같다! 최성철 2019.03.31 1693
464 2022년 7월24일 목운위 김창희 장로 발언 체게바라2 2022.08.12 1692
463 부탁 말씀 2 풀한포기 2019.03.24 1692
462 [교회동창회 152]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새롭고 비상한 종교적 통찰력”이 교회에 절실히 필요하다! 최성철 2021.11.20 1691
461 [교회동창회 82] 하느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는다고 “동성애”를 징벌로 내리는 하느님은 사회악의 근원이다! 최성철 2020.08.03 1691
460 중국 설 명절 문화의 매력 통일둥이 2020.01.30 1691
459 스마트폰 안보게 하는 방법 밍밍ssong1 2019.06.05 1691
458 준비부족으로 용두사미가 된 2차 북·미 정상회담 통일둥이 2019.03.03 1691
457 바이든의 아세아 방문은 “도발여행”? 통일둥이 2022.05.22 1690
456 [교회동창회 62] 죽은 몸이 다시 살아난다는 부활은 과거에도 없었고, 미래에도 없을 것이다! 최성철 2020.04.12 1689
455 “서방의 패권은 이미 저물어 가고 있다” 통일둥이 2019.10.15 1689
454 일일 성서나눔 - 1회 신앙과 표현의 자유 che_guevara 2022.08.12 1687
453 한국보수파의 역사조작, 그 목적은? 통일둥이 2023.09.08 1686
452 2023년 8월 교육부 소식지 file 유영상 2023.08.01 1686
451 신구약 성서 전체의 사상을 어떻게 모순되지 않게 조화시키고 이해할 수 있나? 1 최성철 2020.02.26 1686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9 Next
/ 3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