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8월 11일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 "레닌과 민족자결권: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살펴본다"를 소개합니다~

by 김재원 posted Aug 05, 2022 Views 1698 Replies 0

 

 8월 11일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를 소개합니다~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

레닌과 민족자결권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살펴본다

 

- 일시: 8월 11일(목) 오후 8시

- 발제: 이원웅 (〈노동자 연대〉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 — 제국주의 강대국들의 각축전》 공저자)

 

○ 참가 신청 : https://bit.ly/0811-meeting

토론회 당일 오후 7시 30분에 유튜브 접속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세계 자본주의가 제국주의에 접어든 이래 민족 문제는 첨예해졌고, 이에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좌파에게 매우 중요했습니다. 이것은 단지 과거 얘기가 아닙니다. 가령 지금 서방은 우크라이나의 자결권 옹호를 명분으로 전쟁에 개입하고 있고, 많은 좌파들이 이 상황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혁명가 레닌은 ‘모든 민족의 감옥’으로 불린 제정 러시아에서 활동하면서 제국주의와 민족자결권에 관한 마르크스주의적 접근을 발전시켰습니다. 레닌의 기여는 21세기를 사는 우리에게 유용한 통찰을 제공할까요?

 

- 문의: 02-2271-2395, 010-4909-2026(문자 가능), mail@workerssolidarity.org

 

- 카카오톡 1:1 오픈채팅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 https://open.kakao.com/o/sE3M42Ud

 

▷ 노동자연대TV에 오시면 뜨거운 현안부터 마르크스주의 이론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com/c/노동자연대TV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0 [교회동창회 149] “인간성”을 폄하하는 “유신론적 종교제도”에 철저히 반대하고 거부한 사람들이 “기독교”를 세웠다! 최성철 2021.10.30 1700
489 타이완을 아주 위험한 지경으로 몰아가고 있는 민진당 통일둥이 2020.05.18 1700
488 무감어수 감어인 제21호 3 file 흐르는물처럼 2019.10.14 1700
487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피경원님 - 평신도가 본 기독교 개혁 file 도임방주 2019.11.10 1699
486 무감어수 감어인 제14호 1 file 흐르는물처럼 2019.07.06 1699
» 8월 11일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 "레닌과 민족자결권: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살펴본다"를 소개합니다~ 김재원 2022.08.05 1698
484 [교회동창회 120] 부활은 오직 “현재형”이며, 지금 여기, 이 세계에서 새로운 삶의 시작이다! 부활은 죽은 후 천국으로 올라가는 내세적인 믿음의 공식이 아니다! 최성철 2021.04.09 1698
483 [교회동창회 97] 우주세계의 “지적설계론”은 과학이 아니며, 컬트 문화의 사이비 종교! 최성철 2020.11.12 1698
482 8.11 평화통일주일 평신도 하늘뜻펴기입니다 1 흐르는물처럼 2019.08.13 1698
481 2021년 6월 27일, 깃발(현수막)을 내리다! koyo 2021.06.29 1697
480 [교회동창회 92] 상상해 보라, 과학을 거부하는 불량 종교와 정치 없는 세상을! 최성철 2020.10.15 1697
479 2023년 7월 교육부 소식지 file 이민하 2023.07.01 1696
478 [교회동창회 110]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는 신(神)은 없다! 하느님은 이미 죽었다! 죽은 신을 위한 “예배”는 헛된 일이다! 최성철 2021.01.30 1696
477 코로나 발생은 중·한 양국을 가깝게 하지 멀리 하지는 못한다 통일둥이 2020.02.29 1696
476 [교회동창회 23] 실효없는 십계명을 폐기처분하라! 최성철 2019.07.06 1696
475 큰 나라가 서로 다투면, 작은 나라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통일둥이 2019.06.20 1696
474 4․27 ‘판문점 선언’과 DMZ 평화 인간띠잇기 file 흐르는물처럼 2019.04.27 1696
473 알려지지 않은 ‘교우친교의 날’ 뒷얘기 file 홍성조 2019.04.05 1696
472 평화 빠진 미국의 ‘가치동맹’, 가치가 있기는 하나? 통일둥이 2021.06.22 1695
471 중국은 이미 큰 나무가 되어 바람 잘 날 없는데 군사력이 약해서야 통일둥이 2019.05.06 1695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39 Next
/ 3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