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부탁말씀--당회 회의록, 홈페이지 댓글보기 기능

by 풀한포기 posted Jun 13, 2019 Views 1728 Replies 1

부탁말씀 있습니다.

 

1. 4월, 5월 당회 회의록에 질문 댓글을 달았습니다.

홈페이지 기능상 해당 게시글을 열지 않는한 댓글 달린 걸 알 수 없습니다. 질문 댓글이 달린 걸 모르실까 싶어 글 올립니다.

 

2. 홈페이지에 새댓글보기 기능 추가를 고민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일전에 신도회 목운위원을 통해 요청드린 바 있어 미디어선교위에서 고민하고 있는 걸로 압니다.

위 1.처럼 새글창에 있는 글을 제외하고는 댓글을 달아도 대답없는 메아리가 되기 쉽상입니다.

새댓글보기 창을 만들면 댓글을 이용한 논쟁이 과열될 수 있단 우려를 들었습니다.

만사 장단은 있겠으나 논쟁과열이 두려워 소통을 포기하는 우는 범하지 않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논쟁의 과열에서 나오는 주장을 걸러 낼 수 있는 정도의 안목을 우리 향린교인은 갖추고 있다 저는 생각합니다.

고민은 하되 소통과 공개를 통한 민주주의 향상이 우리 교회에 가져다 줄 장점을 놓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 풀한포기 2019.07.03 17:15
    위 본문 2.의 새댓글보기 기능 추가 관련 권한을 가진 분, 조직의 답변 기다리고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2 [교회동창회 131] 기도에 응답하는 하느님은 없다! 예수는 치유의 기적을 일으킨 적이 없다! 최성철 2021.06.25 1633
491 평화 빠진 미국의 ‘가치동맹’, 가치가 있기는 하나? 통일둥이 2021.06.22 1695
490 나토국가는 미국에 의한 정치적 화근을 남겨둘 수는 없다 통일둥이 2021.06.20 1632
489 [교회동창회 130] “기적을 일으키는 하느님”을 믿거나 “그런 하느님”에게 예배하는 것은 망상이다! 최성철 2021.06.18 1533
488 미국의 대 조선정책, 꿍꿍이 표주박 속의 어떤 약일까? 통일둥이 2021.06.14 1516
487 [교회동창회 129] “정신”이 인식하지 못하는 하느님을 “마음”이 예배하는 것은 가식과 거짓이다! 최성철 2021.06.12 1977
486 미국의 초특급 군사비는 저효율 큰 거품 통일둥이 2021.06.06 1515
485 [교회동창회 128] 하느님을 찾는 것은 인간이 되는 것의 한 부분일 뿐이다! 최성철 2021.06.05 1664
484 중국특색사회주의에 대한 비할 바 없는 자부심 통일둥이 2021.05.31 1566
483 [교회동창회 127] 죽어야만 하는 하나님은 망설이지 말고 죽여야 한다! 최성철 2021.05.28 1542
482 ‘굿문’ 행사 관련 담임목사 인터뷰 내용 김희헌 2021.05.26 1598
481 네 나라 전쟁연습과 “인도태평양구상의 나토(NATO)화” 통일둥이 2021.05.24 1508
480 [교회동창회 126] 인간이 “만든 하나님”을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무신론자”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최성철 2021.05.21 1631
479 굿바이 명동 헬로우 광화문 사진전시 "향린의 기억들" 백찬양 2021.05.16 1601
478 "굿바이 명동 헬로우 광화문" e-Book file 나비정원 2021.05.16 1755
477 중국이 원하는 진정한 다자주의 세계질서 통일둥이 2021.05.15 1574
476 [교회동창회 125] 팬데믹의 위기에서 교회가 믿는 “그런 하느님”을 어떻게 믿을 수 있나? 최성철 2021.05.15 1704
475 신자유주의와 ‘작은 국가’의 종말을 넘어 통일둥이 2021.05.13 1765
474 신장관련 거짓말 정체가 모두 드러났다! 통일둥이 2021.05.10 1665
473 [교회동창회 124] 코로나19 팬데믹의 지구적 위기상황에서 교회는 “자기만족”의 노예생활에서 해방되어야 한다! 최성철 2021.05.07 19103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39 Next
/ 3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