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담임목사 중심이 아니라 교인 중심으로 돌아가게 했다. 처리할 일이 있으면 그때그때 운영위원회를 만들어 논의했다. 어려운 일 당한 교인이 있으면 교회가 적극 나서서 도왔다. 수억 원 기금을 마련해 무담보·무이자 대출을 해 준 '어깨동무' 사역이 대표적이다. 원로는 계급이다. 원로가 있으면 교회가 안정될 수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 차라리 원로가 없는 게 낫다. 이제 은퇴했으니 교인들에게 형제로 불러 달라고 요청하고 다닌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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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0 | ㅎㅎ 귀여워요!!! | 재민09282 | 2019.03.29 | 1653 |
| 489 | 가난뱅이 강탈해 억만장자 살찌우다니? / 미국의 2조 달러 재난지원금 어디로 갔나? 1 | 통일둥이 | 2020.10.19 | 1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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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아침, 진한 커피향이 물씬 풍기는 유혜연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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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조 | 2019.09.30 | 1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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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인사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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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 | 2024.03.11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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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5 | 개혁개방 40주년，그 위대한 각성과 그 위대한 혁명 | 통일둥이 | 2018.12.22 | 1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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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3 | 거짓 황당한 미국식 인권의 이중 잣대 | 통일둥이 | 2021.04.04 | 1528 |
| 482 | 거짓말 짓고·퍼트리기로 신용 파산 가속하는 미국 | 통일둥이 | 2023.03.07 | 1568 |
| 481 | 건강한 교회를 위한 제언_목회가 희망이다. | 풀한포기 | 2019.07.25 | 1584 |
| 480 | 건강한 교회를 위한 제언_우리 교회의 민주주의는 어디쯤? | 풀한포기 | 2019.07.24 | 1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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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위원회 및 향린교회 교인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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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 2021.01.12 | 1823 |
| 478 | 겉과 속이 전혀 다른 미국의 종교자유 | 통일둥이 | 2022.08.17 | 1655 |
| 477 | 고 도기순 장로 약력 | 김창희 | 2018.12.27 | 1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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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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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조 | 2019.02.07 | 1791 |
| 475 | 고양이가 두발로 다닐수 있네요~ | 밍밍ssong1 | 2019.06.06 | 1612 |
| 474 | 고통,고난,난관의 의미 및 극복방법 | 넌또다른나 | 2021.10.17 | 15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