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 기억에 오류인지, 변화가 있는 것인지 정확치 않습니다.

홈페이지 메인에 새 글보기 팝업창에 있는 게시글 제목에는 해당 게시글에 달린 댓글 갯수가 표시됩니다.

메뉴를 통해 들어간 게시판에 게시된 글의 제목 뒤에도 해당 게시글에 달린 댓글 갯수가 표시되었던 거 같은데(제 기억)

지금은 표시되지 않네요.

요청드립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변화의 이유를 알려 주십시오.

제 기억이 틀린 거라면, 게시판의 제목에도 댓글 표시를 해 주면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9	[활동가 채용공고] 인권연대와 함께 할 상근활동가를 모집합니다 (8/19 마감)	인권연대!	2022.08.10	1508
508	‘교우들~호소문’에 대한 반박 호소문 1	물하늘정녕훈	2018.07.03	2243
507	‘굿문’ 행사 관련 담임목사 인터뷰 내용	김희헌	2021.05.26	1598
506	‘반(反)중국 작은 작업장’으로 추락한 G-7	통일둥이	2023.05.25	1589
505	‘신냉전’과 코로나 그리고 새로운 세상	통일둥이	2020.10.04	1535
504	“당회에~요청~”에 대한 반박과 간곡한 요청 3	물하늘정녕훈	2018.07.03	2109
503	“미국의 민란”은 “미국을 변혁”시킬 수 있을까?	통일둥이	2020.06.21	1520
502	“서방의 패권은 이미 저물어 가고 있다”	통일둥이	2019.10.15	1689
501	“승냥이를 끌어들여” 지역 평화·안정을 위해하는 일본	통일둥이	2022.05.30	1575
500	“신냉전” 대비 새로운 경제발전 패턴을 가속화하는 중국	통일둥이	2020.08.23	1511
499	“쌍11” 광군제는 중국시장에 대한 상상력을 끊임없이 갱신	통일둥이	2019.11.17	1622
498	“요술 경제학”과 미국의 쇠퇴	통일둥이	2020.07.19	1602
497	“우크라이나 포탄 지원” 논쟁과 한국의 난처함	통일둥이	2022.11.24	1604
496	“인권* 감시자”라는 미국의 가림막 포장을 뜯어내 보면	통일둥이	2020.03.19	1601
495	“인권”이란 탈을 쓰고 흉악한 음모를 헛되이 감추려는 미국	통일둥이	2019.12.12	1678
494	“중국 토벌” 요구하는 미국과 거절하는 한국	통일둥이	2020.08.02	1520
493	“중국위협론”은 미국체제의 비뚤어진 실상이다	통일둥이	2019.02.02	1833
492	“친중” 발언? 한국 외교장관이 친한 것은 다름 아닌 한국의 국익	통일둥이	2021.09.28	1507
491	“흉기”가 된 나토를 아·태로 확장하는 미국	통일둥이	2022.04.17	1513
490	「촛불혁명 시민의 함성」보급 안내문	물하늘정녕훈	2018.10.07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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