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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에 오류인지, 변화가 있는 것인지 정확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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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를 통해 들어간 게시판에 게시된 글의 제목 뒤에도 해당 게시글에 달린 댓글 갯수가 표시되었던 거 같은데(제 기억)

지금은 표시되지 않네요.

요청드립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변화의 이유를 알려 주십시오.

제 기억이 틀린 거라면, 게시판의 제목에도 댓글 표시를 해 주면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9	상하이 수입박람회의 매력이 바로 중국의 답안	통일둥이	2019.11.11	1622
508	무감어수 감어인 제23호 2	흐르는물처럼	2019.11.12	1751
507	향린의 핑퐁 평화	홍성조	2019.11.13	1801
506	짜장면 잔치	홍성조	2019.11.13	1753
505	[교회동창회 42] 죽음 후에 천국은 없다! 다만 지금 여기에 일상의 언어 속에 있다!	최성철	2019.11.15	1767
504	“쌍11” 광군제는 중국시장에 대한 상상력을 끊임없이 갱신	통일둥이	2019.11.17	1622
503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박융식님 - 내가본향린	도임방주	2019.11.18	1792
502	희남 총회일정이 12월 1일로 결정되었음을 공지합니다.(희남 김종일)	흐르는물처럼	2019.11.18	1832
501	무감어수 감어인 제24호 3	흐르는물처럼	2019.11.22	1642
500	[교회동창회 43] 기독교 신자들이여, 내세의 구원받기 원하거든 당장 교회를 떠나라!	최성철	2019.11.23	1798
499	삭발과 단식의 정치학	풀한포기	2019.11.24	1822
498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강일국님 - 지금 우리를 발견하기	도임방주	2019.11.25	1854
497	미국의 중국 내정 간섭 법안은 폐지 한 장에 불과	통일둥이	2019.11.26	1727
496	선교사님을 도와주세요!!	엔젤펀드	2019.11.28	1623
495	[교회동창회 44] 건강한 사회는 신자(信者) 보다, 자기 자신이 되어 자신의 삶을 강력하게 긍정하는 참된 인간이 필요하다! 3	최성철	2019.11.30	1804
494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김광열님 - 향린의 변곡점과 하느님의 시간	도임방주	2019.12.02	1809
493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이욱종님 - 새 교우의 질문 // 귀한 글 잘 읽었습니다, 정리를 마무리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임방주	2019.12.02	1772
492	누구일까요 ? 2	홍성조	2019.12.03	1703
491	중국·러시아 경제무역협력의 엄청난 잠재력	통일둥이	2019.12.06	1782
490	[교회동창회 45] 믿기는 무엇을 믿나, 살아내는 것이 구원과 행복의 길이다!	최성철	2019.12.07	1664

글쓴이

509

상하이 수입박람회의 매력이 바로 중국의 답안

통일둥이

2019.11.11

1622

508

무감어수 감어인 제23호 2 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