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성경말씀

by 민지러브 posted Sep 23, 2022 Views 1515 Replies 0

1.하나님을 지적으로 알고,정적으로 믿으며,의지적으로 따르라

2.그리스도를 영접 한다는것은 지성과 감정과 의지로서 하는 것이다.

3.cur existence is a mirade in itself
우리의 존재 그 자체가 기적이다.

4.오!주여 감사하나이다.내가 존재하는 것을(안드레스).

5.우리가 하나의 조그마한 우주이다.

6.기도는 세계를 움직이는 이의 팔을 움직인다.

7.종교 없는 과학은 절름 발이이며,과학 없는 종교는 맹인과 같다(알벳 아인슈타인).

8.나의 견해로는 진정한 종교와 진정한 과학은 서로 반대되는 것은 아니다(영국 화학자 로리경).

9.내가 택하심을 받았는지 알려면 내가 하나님을 내 하나님으로 택했는가 알아보라(버틀러).

10.신을 안다는것과 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참으로 거리가 먼 일이다(파스칼).

11.신의 존재를 믿는다는것,인간의 행복은 이 한마디로 다한다(톨스토이).

12.성경을 읽는 자체가 교육이다(시인 테니슨).

13.4억의 인도는 잃어도 성경은 내손에서 잠시도 떨어 트릴수 없다(빅토리아 여왕).

14.왜 너는 믿는가?하면 나의 답은 하나님이 성경에 말씀 하신고로 믿는다(헬만 바빙크).

15.우리가 마지막 가야할 곳은 하나님의 품이다

16.내 신학은 피의 신학이요 내 교회는 십자가의 교회다 어떤 사람은 피 없는 은혜를 받았으나 나는 피있는 은혜를 받았다(진센 돌프 백작).

17.나는 성경을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 이라고 믿는다.구세주의 모든 선한 것은 이책을 통하여 우리에게 전달 된다(아브라함 링컨).

 

출처: 성경관련 명언 모음입니다. (tistory.com)

더보기: 명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1 상하이 수입박람회의 매력이 바로 중국의 답안 통일둥이 2019.11.11 1622
510 무감어수 감어인 제23호 2 file 흐르는물처럼 2019.11.12 1752
509 향린의 핑퐁 평화 file 홍성조 2019.11.13 1801
508 짜장면 잔치 file 홍성조 2019.11.13 1753
507 [교회동창회 42] 죽음 후에 천국은 없다! 다만 지금 여기에 일상의 언어 속에 있다! 최성철 2019.11.15 1767
506 “쌍11” 광군제는 중국시장에 대한 상상력을 끊임없이 갱신 통일둥이 2019.11.17 1622
505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박융식님 - 내가본향린 file 도임방주 2019.11.18 1792
504 희남 총회일정이 12월 1일로 결정되었음을 공지합니다.(희남 김종일) 흐르는물처럼 2019.11.18 1832
503 무감어수 감어인 제24호 3 file 흐르는물처럼 2019.11.22 1642
502 [교회동창회 43] 기독교 신자들이여, 내세의 구원받기 원하거든 당장 교회를 떠나라! 최성철 2019.11.23 1798
501 삭발과 단식의 정치학 풀한포기 2019.11.24 1822
500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강일국님 - 지금 우리를 발견하기 file 도임방주 2019.11.25 1854
499 미국의 중국 내정 간섭 법안은 폐지 한 장에 불과 통일둥이 2019.11.26 1728
498 선교사님을 도와주세요!! 엔젤펀드 2019.11.28 1623
497 [교회동창회 44] 건강한 사회는 신자(信者) 보다, 자기 자신이 되어 자신의 삶을 강력하게 긍정하는 참된 인간이 필요하다! 3 최성철 2019.11.30 1804
496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김광열님 - 향린의 변곡점과 하느님의 시간 file 도임방주 2019.12.02 1809
495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이욱종님 - 새 교우의 질문 // 귀한 글 잘 읽었습니다, 정리를 마무리합니다, 감사합니다! file 도임방주 2019.12.02 1777
494 누구일까요 ? 2 file 홍성조 2019.12.03 1703
493 중국·러시아 경제무역협력의 엄청난 잠재력 통일둥이 2019.12.06 1784
492 [교회동창회 45] 믿기는 무엇을 믿나, 살아내는 것이 구원과 행복의 길이다! 최성철 2019.12.07 1664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39 Next
/ 3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