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8월 18일(목) 오후 8시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 펠로시의 대만 방문과 후폭풍 대만을 둘러싼 미·중 긴장, 왜 높아지나? 파장은?

by 김재원 posted Aug 11, 2022 Views 1708 Replies 0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

펠로시의 대만 방문과 후폭풍

대만을 둘러싼 미·중 긴장, 왜 높아지나? 파장은?

 

- 일시: 8월 18일(목) 오후 8시

- 발제: 김영익 (〈노동자 연대〉 기자, 《제국주의론으로 본 동아시아와 한반도》 공저자)

 

○ 참가 신청 https://bit.ly/0818-meeting

토론회 당일 오후 7시 30분에 유튜브 접속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미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의 대만 방문이 후폭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중국은 펠로시 방문에 반발해 대만을 봉쇄하는 무력 시위를 벌였습니다. 미국·일본의 대응과 맞물려 이번 사태는 대만을 비롯한 동중국해, 남중국해에 커다란 긴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그곳에서 전쟁이 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졌습니다. 

미국과 중국은 왜 대만을 놓고 이토록 갈등을 빚는 걸까요? 이 지역 불안정이 한반도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 현 상황을 분석하고 전망해 보려 합니다.

 

- 문의: 02-2271-2395, 010-4909-2026(문자 가능), mail@workerssolidarity.org

 

- 카카오톡 1:1 오픈채팅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 https://open.kakao.com/o/sE3M42Ud

 

▷ 노동자연대TV에 오시면 뜨거운 현안부터 마르크스주의 이론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com/c/노동자연대TV

 

818토론회.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8 [교회동창회 151] 예수의 십자가는 “타락의 대가와 내세적 영생”의 상징이 아니다! 다만 비기독교인과 무신론자도 살아내는 “온전한 인간성의 우주적 삶”의 표징이다! 최성철 2021.11.13 1709
507 [교회동창회 7] 두려움과 이기심을 심어주는 교회 없는 사회 최성철 2019.03.16 1709
» [8월 18일(목) 오후 8시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 펠로시의 대만 방문과 후폭풍 대만을 둘러싼 미·중 긴장, 왜 높아지나? 파장은? file 김재원 2022.08.11 1708
505 [교회동창회 48] 이 세계와 분리된 별개의 종교적 영역은 없다. 하늘 위에 거룩한 성전도 없다! 3 최성철 2020.01.10 1708
504 [성서문맹퇴치] 성탄절은 만들어진 이야기이며, 사람답게 살려는 인간적인 이야기이다! 최성철 2019.12.14 1708
503 중국경제,알기나 하나요? 통일둥이 2019.08.29 1707
502 독립유공자 정상윤 선생과 향린교회 정혜열 권사 file 홍성조 2019.03.27 1706
501 [교회동창회 125] 팬데믹의 위기에서 교회가 믿는 “그런 하느님”을 어떻게 믿을 수 있나? 최성철 2021.05.15 1704
500 조선전쟁과 항미원조전쟁, 무엇이 다른가? 통일둥이 2020.11.16 1704
499 [교회동창회 59] 오늘날 교회에 대한 회의와 허무는 최악의 수준에 이르렀다! 최성철 2020.03.25 1703
498 가을 아침, 진한 커피향이 물씬 풍기는 유혜연 집사님 file 홍성조 2019.09.30 1703
497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홍이승권님 - 우리가 본 북한 file 도임방주 2019.08.01 1703
496 [교회동창회 18] 아니! 아직도 하느님을 믿으세요? 최성철 2019.05.31 1703
495 누구일까요 ? 2 file 홍성조 2019.12.03 1702
494 무감어수 감어인 제9호 file 흐르는물처럼 2019.04.27 1702
493 [교회통창회 85] 인간의 죄과 죽음의 원인을 여성의 책임으로 전가시키는 성서를 버려라! 최성철 2020.08.23 1701
492 김진아 목사님이 누구 ? file 후정(홍성조) 2020.01.28 1701
491 [교회동창회 49] 채색된 베일에 은폐된 교회를 발가벗겨 버려라! 3 최성철 2020.01.18 1701
490 천하의 큰길 함께 걷기와 아름다운 미래 함께 만들기 ⓷ 통일둥이 2023.10.06 1700
489 [교회동창회 149] “인간성”을 폄하하는 “유신론적 종교제도”에 철저히 반대하고 거부한 사람들이 “기독교”를 세웠다! 최성철 2021.10.30 1700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39 Next
/ 39
위로